해파랑 카페
새로 명물이 된 오륙도 스카이워크에 가서
유리로 된 하늘을 걸으며 멀리 수평선을 바라보았다.
그리고 카페 해파랑에서 오륙도를 보며
커피 한 잔의 여유를 가졌다.
오륙도 스카이워크로 올라가는 길이다.
이곳은 동해와 남해의 경계지점이기도 하다.
바다위 절벽에 유리로 된 스카이워크는
하늘위를 걷는다는 의미이다.
오륙도 홍보관
바로 왼쪽이 해파랑 카페이다.
외벽이 유리로 되어 있어
오륙도와 바다를 볼 수 있다.
입구
메뉴판
더치커피도 판매한다.
원두 가는 기계
홀 내부는 작지만
바깥 경치가 보이는 큰 창으로 되어 있다.
오륙도가 보인다.
아메리카노 3,500원
아이스 아메리카노 4,000원
파인애플 쥬스 5,000원
생과일인줄 알았는데 아니다.
창으로 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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