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디저트

[용호동] 해파랑 카페

푸른 바다. 2014. 11. 13. 11:48

해파랑 카페

 

 

 

 

 

새로 명물이 된 오륙도 스카이워크에 가서

유리로 된 하늘을 걸으며 멀리 수평선을 바라보았다.

그리고 카페 해파랑에서 오륙도를 보며

커피 한 잔의 여유를 가졌다.

 

 

 

 오륙도 스카이워크로 올라가는 길이다.

이곳은 동해와 남해의 경계지점이기도 하다.

 

 

바다위 절벽에 유리로 된 스카이워크는

하늘위를 걷는다는 의미이다.

 

오륙도 홍보관

 

바로 왼쪽이 해파랑 카페이다.

 

 

외벽이 유리로 되어 있어

오륙도와 바다를 볼 수 있다.

 

입구

 

 

메뉴판

 

 

 

더치커피도 판매한다.

 

원두 가는 기계

 

 

홀 내부는 작지만

바깥 경치가 보이는 큰 창으로 되어 있다.

 

 

오륙도가 보인다.

 

 

아메리카노  3,500원

 

아이스 아메리카노  4,000원

 

파인애플 쥬스  5,000원

 

생과일인줄 알았는데 아니다.

 

 

창으로 본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