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한식뷔페
부암동 에버 2000뷔페에서
풍경한식뷔페를
같은 건물 1층에 오픈했다.
나이가 들수록 양식보다는 한식이 더 좋아져
와서 맛을 보니 가격대비 너무 좋았다.
음식들이 격이 있고 더불어 맛도 있었다.
한번씩 한식 반찬들이 그리워지면 올 것 같다.
뷔페 잡채치고는 고명이 제대로다.
두부전병이라고 되어 있는데
도저히 두부로는 안보인다.
색깔이 너무 곱다.
묵은지 찜 맛있다.
매운삼겹
가오리 무침
해파리 냉채
생굴 무침
육회
버섯 샐러드
단호박 샐러드
토마토 샐러드
연근 샐러드
매운 목살찜
담양 한우 떡갈비
닭날개 구이
호박전 정말 맛있었다.
오징어 튀김
바삭하고 오징어는 부드러운게 좋았다.
소라죽 맛있어 2번 가져다 먹었다.
수정과, 오미자 쥬스, 매실쥬스, 식혜
기본세팅
소라죽 맛있다.
한 상 가져다 놓고 먹었다.
곤드레밥
양념 넣어 비벼 먹었는데 괜찮았다.
묵은지 찜과 생김치도 좋았다.
육회가 입맛을 다시게 했다.
전을 좋아해서 많이 먹었다.
색깔이 너무 이쁘다.
상큼했던 명이 쌈초밥, 케일 쌈초밥, 두릅 초밥
돌솥비빔밥
버섯 불고기를 따로 좀 넣었더니 더 맛있었다.
쌀국수
국물 맛이 좋았다.
단무지 2개도 넣어 왔다.
오뎅도 비싼 오뎅을 쓴다.
우동
대통 요거트
대나무 향이 나는게 정말 좋다.
노란 떡 맛있었다.
라스트는 라떼로
와인 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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