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디저트

[부산 기장군] 커피 로쏘

푸른 바다. 2015. 2. 26. 00:55

 커피 로쏘

 

 

 

 

 

해녀할매집에서

전복죽과 해산물을 맛있게 먹고

커피를 마시러 왔다.

 

 

 

 

주차장이 엄청 넓다.

 

 

입구

 

 

 

 

메뉴

 

 

 

 

 

 

 

 

 

 

 

올리브 치아바타  3,500원

 

 

로쏘 베이커리는

건포도 효모종을 이용한 천연 발효빵을 만든다.

 

 

 

 

밥을 금방 먹고 왔는데도 빵과 케익을  ㅋ

 

 

치즈케익과 당근케익 각각 5,000원

 

블루베리 식빵  5,000원      올리브 치아바타  3,500원

 

 

친구가

두 접시로 빵과 케익을 나누고 있다.

 

 

 

한 테이블에 한 접시씩

 

 

 

블루베리잼이 많이 들어간 블루베리 식빵도 맛있고

올리브 치아바타도 담백한게 맛있었다.

 

 

앙버터 치아바타  5,000원

 

 

앙버터 치아바타도 맛있었다.

 

 

 

 비쥬얼이 독특한 빵인데 이름을 모르겠다.

 

 

아메리카노  4,500원

 

카페라떼   5,500원

 

자몽에이드   6,000원

 

 

 

 

 

 

 

 

테라스에 난로가 설치되어 있다.

 

 

 

 

운치가 있다.

 

 

 

여름에 바닷 바람을 맞으며

테라스에서 커피를 마시면 맛이 배가 될 것 같다.

 

 

 

 

 

 

 

코티지 레스토랑과 주차장을 같이 쓰고 있다.

 

 

 

이곳으로 들어오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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