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틀 슈
와플 칸 맞은편에 터틀 슈라는 가게가 있는데
터틀 슈라는 말이 생소해 들어가 보았다.
입구
터틀 슈는
기존의 슈크림 빵과는 차별화 된 새로운 느낌의 슈크림으로
바삭바삭한 빵과 그 속에 숨겨진 부드럽고 산뜻한 크림이
자연스러운 조화를 이루는 슈크림을 말한다.
빅 슈와 베이비 슈가 있다.
크림 넣는 기계들인데 각각 다른 크림이 들어 있다.
작지만 한 쪽에 테이블이 있다.
빅 슈 커스타드 2,000원
저 구멍으로 크림 기계로 커스타드 크림을 넣는다.
빵은 기존 부드러운 슈 껍질이 아닌
바게트빵 처럼 바삭바삭하다.
그래서 베어 물면 부숴진다.
커스타드 크림
달콤하고 부드러운게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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