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디저트

[광복동] 터틀 슈

푸른 바다. 2015. 1. 20. 13:40

터틀 슈

 

 

 

 

 

 

와플 칸 맞은편에 터틀 슈라는 가게가 있는데

터틀 슈라는 말이 생소해 들어가 보았다.

 

 

입구

 

 

 

터틀 슈는

 기존의 슈크림 빵과는 차별화 된 새로운 느낌의 슈크림으로

바삭바삭한 빵과 그 속에 숨겨진 부드럽고 산뜻한 크림이

자연스러운 조화를 이루는 슈크림을 말한다.

 

 

 

빅 슈와 베이비 슈가 있다.

 

 

 

 

크림 넣는 기계들인데 각각 다른 크림이 들어 있다.

 

 

 

 

 

작지만 한 쪽에 테이블이 있다.

 

 

빅 슈 커스타드  2,000원

 

 

저 구멍으로 크림 기계로 커스타드 크림을 넣는다.

 

 

 

빵은 기존 부드러운 슈 껍질이 아닌

바게트빵 처럼 바삭바삭하다.

그래서 베어 물면 부숴진다.

 

 

 

커스타드 크림

달콤하고 부드러운게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