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디저트

[기장] 풀하우스

푸른 바다. 2015. 9. 4. 09:24

기장 풀하우스

 

 

 

 

 

 

 

안동보리밥을 먹고

더 멀리로 커피를 마시러 왔다.

멀리까지 온다고 카페에서 떡을 하나 주는데

그게 엄청 맛있단다.

그래서 그 떡을 먹을 요량으로 왔다.

밥도 많이 먹었는데 ㅋㅋㅋ

 

 

 

 

풀 하우스다.

 

 

 

 

 

 

 

 

 

 

문을 닫으면 따로 분리 되어 있어 있어

회의도 할 수 있겠다.

 

 

 

 

 

가격도 착하다.

 

 

 

 

 

 

 

 

 

 

 

 

 

 

 

 

 

 

 

 

 

2층 계단

 

 

 

 

2층 실내

 

 

 

 

2층 창으로 바다가 보인다.

 

 

 

 

2층 창으로 본 풍경

 

 

 

 

그 맛나다는 떡이 나왔는데

크기도 실하다.ㅎ

 

 

 

 

아포가토   5,500원

 

 

 

 

 

 

 

아이스 아메리카노  4,000원

 

 

 

 

카페라떼   4,300원

 

 

 

 

아메리카노   3,800원

 

 

 

 

큼직한 크기의 떡을 서비스한다.

손님이 많아

그 날 준비한 떡이 다 소진되면 안준다.

 

 

 

 

정말 맛있다.

 

 

 

 

 방처럼 앉아서 다리 펴고 뜨끈하게

 찌지면서 커피를 마실 수 있게 해 놓았다.

아이디어 좋다.

 

 

 

 

입구에 있는 조각상이

한결 고급지게 보이도록 한다.

 

 

 

 

주차장도 넓다.

 

 

 

 

풀하우스 맞은편에 신평소공원으로

간단하게 즐길 풍경들도 있다.

 

 

 

 

자연에너지 조형물이라는데

풍력을 의미하는 것 같다.

 

 

 

 

 

 

 

 

요즘은 등대도 칼라풀하다.

 

 

 

 

 

 

 

 

 

친구가 나보고 손을 흔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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