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다무르
빵다무르는 프랑스 전통방식으로
프랑스 고유의 맛과 전통을 전하고자 하는
베이커리다.
빵다무르는 프랑스어로
사랑으로 빚은 빵,
사랑을 담아 만든 빵을 의미한다고.
저녁에 갔더니
많이 팔려서 빵들이 거의 빠졌다.
그래도 사진을 찍었다.ㅎ
프랑스 정통 빵을 만들어 내고 있다.
커피 값이 착하다.
회원수 약 9만명인
다음 카페 부산맛집기행 협력업체다.
맛있게 보이는 에클레르
파리 브레스트 맛이 궁금해
먹어보고 싶다.
맛있게 보인다.
에클레르란 프랑스어로 번개란다.
저녁이라 빵들이 많이 빠졌다.
그만큼 잘 팔린다는 의미지 싶다.
빵 모형들을 장식해 놓았다.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호텔에서
먹은 크루와상이랑 비슷한 비쥬얼이다.
이 빵도 먹어보고 싶다.
쵸콜릿에클레르 5,500원 레몬에클레르 5,500원
처음 먹어본다.
금색은 실제로 금박을 입혔다고 한다. 헉
금도 함께 시식했다.
달콤한게 맛있는데 금 맛은 모르겠다.ㅋ
레몬에클레르도 한 조각
상큼하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3,500원
바닐라 스무디 4,500원
스무디 안에 바나나를 갈아 넣었다.
바나나를 떠 먹으니 시원한게
맛이 좋았다.
프랑스제 스파클링 오렌지에이드 로리나
스파클링이라 쏘는 맛이 있는게
시원하고 맛있다.
아메리카노 3,000원
빵다무르는
프랑스 고유의 맛을 내기 위해
프랑스산 밀가루를 주로 사용하고,
최소 12시간 이상 저온숙성 하여 만들어진
발효반죽을 이용해 빵을 만들고 있다고 한다.
프랑스빵집 빵다무르의 파티쉐 두 분은
프랑스 국가 제과& 제빵 기능사이다.
프랑스빵집 빵다무르의 대표
프랑스산 엘르 에 비르 버터
빵다무르는 프랑스 최고급 제과점들에서 사용하는
프랑스산 엘르 에 비르 버터를 사용하여 본고장의 맛을 그대로 전하고,
또한 세계적으로 유명한
뉴질랜드 초원에서 자연방목을 통해 얻어지는 우유버터인
앵커 버터도 사용하여 그윽한 풍미를 더 한다고 한다.
매일 저녁 9시부터
제빵만 전 품목 2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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