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어느날 점심으로 빵을 먹다.

푸른 바다. 2015. 9. 4. 09:31

어느날 점심

 

 

 

 

 

 

점심으로

이것 저것 여러종류의 빵을 먹었다.

 

 

 

 

 

악마의 잼이라는 누텔라를 발랐다.

 

 

 

 

 

치즈가 들어있는  먹물빵

 

 

 

 

대추방울토마토

 

 

 

 

그리고 우유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능떡으로 선물한 화과자  (0) 2015.11.11
여권 교체  (0) 2015.09.15
내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 아웃 오브 아프리카  (0) 2015.09.01
친구집 상차림  (0) 2014.12.19
책과 레코드판  (0) 2014.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