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신
아들 결혼식에 참석해 주어 고맙다고
지인이 해신에서 저녁을 사 주었다.
해신이 새로 건물을 신축하고는 처음 방문이었다.
예전에 해신에 오면 항상 만족하며 맛있게 먹었는데
오늘도 기대가 된다.
부전역 8번 출구 앞이다.
새로 신축한 건물 2층이다.
입구
홀 전경
세팅된 테이블
처음에 차려지는 상차림
샐러드
돈까스
골뱅이무침
양념게장
꽁치구이
홍합탕
대게
몇 Kg인지는 모르겠다.
오늘도 역시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정말 맛있다.
모두 게를 먹느라 한참 동안 조용했다.ㅋ
게해물라면 5,000원
간장새우
살짝 향이 나는게 별미다.
게껍질 볶음밥 1인분 2,000원
맛있다
게딱지 볶음밥을 시키면
된장찌개가 같이 나온다.
룸
넓은 홀
포장 간장새우 400g 10,000원
1층 한 코너에는 아주 넓고 큰 수족관들이 있다.
대게 수족관
랍스타 수족관
횟감 수족관
게와 랍스타를 찌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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