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밥집

[후포] 영빈냄비칼국수

푸른 바다. 2017. 3. 3. 23:37

영빈냄비칼국수

 

 

 

 

친구집에 오면

 백암온천에서 온천 후에

 꼭 오는 영빈냄비칼국수집이다.

이 집은 칼국수에 백합을 넣는데

국물이 시원한게 맛있다.

부산에 와서도 생각나는 집이다.

 

 

 

 

영빈냄비칼국수

 

 

 

 

 

 

 

칼국수 4인분

 

 

 

 

양을 많이 주므로

5명이 4인분 시켜도 괜찮다.

 

 

 

 

칼국수에 단호박 수제비도 넣어준다.

 

 

 

 

한 공기 펐다.

 

 

 

 

수제비도 꺼내 올려서

다시 한 컷

 

 

 

 

기본 반찬

 

 

 

 

김치 맛있어서 리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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