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밥집

[경주 보문단지] 캐틀 & 비 카페

푸른 바다. 2017. 3. 2. 12:21

캐틀 & 비 카페

 

 

 

 

경주 여행 중에

맷돌순두부에서 점심을 먹고

보문단지로 넘어와

독특한 이름의 카페에서 커피를 마셨다.

캐틀 & 비 카페

해석하면 소 와 벌 카페

 

 

 

 

캐틀&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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