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서구밥집

[서대신동] 청죽

푸른 바다. 2018. 6. 14. 12:19

청죽

 

 

 

오랜만에 지인들과

서대신동 맛집인 일식집 청죽에서

모임을 가졌다.

몇 달 전인데 인도 여행 후기를

끝내고 올리느라 늦었다.

아주 좋은 고퀄리티의 스시를 맛 보았다.

 

 

 

 

청죽

 

전화번호: 051-247-8555           

위치: 서대신동 로타리에서 부경고등학교 사이

휴무일: 명절 당일 제외 휴무일 없음

영업시간: 11:30~22:00

주차장: 자체 주차장 무료 주차

 

 

 

 

 

 입구

 

 

 

 

셋팅되어 있는 테이블

 

 

 

 

생강 초절임, 락교, 생와사비

 

와사비는

필요한 만큼만 생선살 위에 얹은 뒤

그 반대편에 간장을 찍어 먹는게

제대로 초밥을 먹는 방법이다.

(출처: 위키트리)

 

 

 

 

생강 초절임, 락교, 생와사비

 

초밥과 함께 곁들여 나오는

생강초절임은 입안을 정리해주는 역할을 한다.

 초밥을 먹는 사이사이에 생강초절임을 먹으면

입안의 잔맛이 사라져 다음 먹을 초밥의

풍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다.

(출처: 위키트리)

 

 

 

 

샐러드

 

 

 

 

야채샐러드

 

 

 

 

연어샐러드

 

 

 

 

해초류 면인것 같다.

 

 

 

 

엄청 부드러운 계란찜

 

 

 

 

새우도 들어 있다.

 

 

 

 

김치

 

 

 

 

은행꼬지

 

 

 

 

첫 번째 접시 흰색 스시

 

스시를 먹는 순서는

 맛이 담백한 흰살 생선부터 시작해

풍미가 진한 붉은 생선 순으로 먹는다.

맛이 단 편인 달걀 스시나 마키 스시는

마지막에 먹는 것이 좋다.

(출처: 위키트리)

 

 

 

 

두 번째 접시 붉은 생선 스시

 

초밥은 혀에 생선이 닿도록

입 안에 넣어 먹는 것이 정석이다.

일부 미식가의 경우 밥알과 생선이

동시에 혀에 닿도록 해서 먹기도 한다.

(출처: 위키트리)

 

 

 

 

 

 

 

고 퀄리티의 스시 비쥬얼

 

초밥을 끊어 먹는 것은

예의에 어긋난다고 보는 이들이 많기 때문에

초밥은 가급적 한 입에 넣어

먹어야 한다.

(출처: 위키트리)

 

 

 

 

세 번째 접시

전복초밥, 데리야끼 양념 장어초밥, 연어초밥

 

스시 3접시 전부 다 맛있다.

 

 

 

 

데리야끼 양념 장어초밥

 

간이 되어 있는 장어 초밥류는

간장에 찍어 먹지 않는다.

(출처: 위키트리)

 

 

 

 

광어초밥

 

초밥은 손으로 먹는 것이

전통적인 방식이다.

손으로 집어먹으면 초밥의 풍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고,

생선이 밥알과 분리돼 간장에

빠질 위험도 적다.

(출처: 위키트리)

 

 

 

 

참치초밥

 

젓가락으로 초밥을 먹을 때는

초밥을 옆으로 누인 뒤

젓가락으로 집는게 올바른 방법이고,

간장을 묻힐 때는 이 상태에서 젓가락을 살짝 돌려

밥이 아닌 생선살 쪽에 간장을 묻히면 된다.

밥에 간장을 직접 묻히면 밥알이 간장을

흡수해 짜질 우려가 있다.

(출처: 위키트리)

 

 

 

 

조기구이

 

 

 

 

토마토 미트 파스타

 

 

 

 

새우, 고구마, 단호박 3가지 튀김

 

바삭 바삭하고 맛있다.

 

 

 

 

미소 장국

 

 

 

 

미소장국

 

미소장국은

그릇 채로 들고 마셔야 한다.

왼손으로 그릇을 든 상태에서

입에 대고 마시는게 전통적인 방식으로,

건더기는 젓가락으로 건져 먹는다.

(출처: 위키트리)

 

 

 

 

후식 과일

 

 

 

 

리필한 단감

 

 

 

 

일본 간장

 

 

 

입 맛에 맞앗던 화이트 와인

 

 

 

다음은 위키트리에서

초밥 제대로 먹는 10가지 방법을

 발췌해 왔다.

 

 

1. 초밥은 맨손으로 먹는 것이 좋다.

초밥은 손으로 먹는 것이 전통적인 방식이다.

손으로 집어먹으면 초밥의 풍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고

생선이 밥알과 분리돼 간장에 빠질 위험도 적다.

일본 스시 전문점에서는

맨손으로 초밥을 먹는 사람을 쉽게 볼 수 있다.

 

2. 간장은 밥알이 아닌 생선살에 묻힌다.

젓가락으로 초밥을 먹는 때는

초밥을 옆으로 누인 뒤

젓가락으로 집는게 올바른 방법이다.

간장을 묻힐 때는 이 상태에서 젓가락을 살짝 돌려

밥이 아닌 생선살 쪽에 간장을 묻히면 된다.

밥에 간장을 직접 묻히면 밥알이 간장을 흡수해

지나치게 짜질 우려가 있다.

 

3. 간장은 조금만 붓는다.

간장은 종지 그릇 바닥이 겨우 채워질 정도만 붓는다.

간장을 많이 부어두면 초밥을 간장에 빠뜨리거나

너무 많은 양의 간장을 묻힐 수 있다.

 

 

4. 간장에 와사비를 넣지 않는다.

간장에 와사비를 넣어 먹으면

그릇이 지저분해지고

와사비 양을 조절하기도 어려워진다.

와사비는 필요한 만큼만 생선살 위에 얹은 뒤

그 반대편에 간장을 찍어 먹으면 된다.

 

 

5. 간이 되어 있는 장어 초밥은 간장에 찍어 먹지 않는다.

 

6. 스시는 맛이 담백한 것부터 먹는다.

스시를 먹는 순서는

맛이 담백한 흰살 생선부터 시작해

풍미가 진한 붉은 생선 순으로 먹는다.

맛이 단 편인 달걀 스시나 마키 스시는

마지막에 먹는 것이 좋다.

 

7. 다음 초밥을 먹기 전에 생강초절임으로 입안을 씻어낸다.

초밥과 함께 곁들여 나오는

생강초절임은 입안을 정리해주는 역할을 한다.

초밥을 먹는 사이사이에 생강초절임을 먹으면

입안의 잔맛이 사라져 다음 먹을 초밥의

풍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다.

 

8. 초밥은 혀 위에 생선이 오도록 입안에 넣는다.

혀에 생선이 닿도록 입안에 넣어 먹는 것이 정석이다.

일부 미식가의 경우 밥알과 생선이

동시에 혀에 닿도록 해서 먹기도 한다.

 

 

9. 초밥은 한입에 넣어 먹는다.

초밥을 끊어 먹는 것은

예의에 어긋난다고 보는 이들이 많다.

초밥은 가급적 한입에 넣어 먹는다.

 

 

10. 미소장국은 그릇 채로 들고 마신다.

미소장국은 왼손으로 그릇을 든 상태에서

입에 대고 마시는 게 전통적인 방식이다.

건더기는 젓가락으로 건져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