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여행 중 만난 김선생님 사무실 방문

푸른 바다. 2018. 6. 15. 10:13

여행 중 만난 김선생님 사무실 방문

 

 

 

세계에서 제일 작은 나라 중

유럽에 있는 작은 나라들 4개국과

주변 4개국을 여행하면서

만난 선생님인데

점심 같이 먹자는 연락이 왔다.

좋은 점심을 계기로

차를 마시면서 수다 삼매경에 빠져

서로를 더 잘 알게 되어,

정말 좋은 인연이 생긴 것 같아 기뻤다.

 

 

 

전직 고등학교 선생님들인데

왼쪽에 앉은 선생님

 

 

 

식사 후 김선생님 사무실에

들렀다.

 

 

 

 

 

 

직접 구워간 생강 쿠키 상자

 

 

 

구워간 생강 쿠키

 

 

 

정말 쉴 새 없이

이런 저런 많은 이야기를

한 것 같다.

 

 

 

2019년 1월에 다시 방문한

김선생님 사무실에서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느 날 저녁식사  (0) 2018.06.16
대접 받은 메리골드 차  (0) 2018.06.16
2018년 대보름달  (0) 2018.06.14
내 입 맛에 맞는 화이트 와인  (0) 2018.06.14
벨렘 빵집의 에그타르트를 생각하며  (0) 2017.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