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접 받은 메리골드 차
우리 동네 옷 수선 장인이신데
독서 모임에 참석하셔서
책도 많이 읽으시고,
또 여행에도 관심이 많으신 분이다.
그래서 한번씩 가면
수다 삼매경에 빠졌다 온다.
메리골드 (금잔화) 차
루테인 성분이 많아서 눈에 좋다고
댓글 쓰신 분이 가르켜 주시네요.^^
향이 은은한게 좋다.
3번은 우려 먹는다고 한다.
Marigold
금송화 · 프랑스금잔화 · 홍황초라고도 한다.
멕시코 원산으로
아프리카를 거쳐 유럽에 퍼졌는데
우리나라 산야에서도 눈에 띄는 꽃이다.
양지바른 모래흙에서 잘 자라며,
온상에서 기른 것은 5월에 피는데,
지름 3~4cm 정도로서 황금색에 가까운
갈색이 섞인 붉은색이다.
말려서 색소로 이용한다.
초여름부터 서리 내리기 전까지
긴 기간 꽃이 피기 때문에
프렌치 품종에는 만수국,
아프리칸 품종에는 천수국이라는 별칭이 있다.
[출처: 두산백과, 네이버 지식백과]
생물학적 분류 |
계 : 식물계(Plantae) 문 : 현화식물문(Anthophyta) 강 : 쌍떡잎식물강(Dicotyledoneae) 목 : 국화목(Asterales) 과 : 국화과(Compositae) 속 : Dictamnus |
---|---|
크기 | 15~90cm |
개화시기 | 6월~10월 |
파종시기 | 2월~6월 |
원산지 | 한국 |
분포지 | 한국 |
|
양지바른 풀밭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8년 생일 케익 (0) | 2018.06.16 |
---|---|
어느 날 저녁식사 (0) | 2018.06.16 |
여행 중 만난 김선생님 사무실 방문 (0) | 2018.06.15 |
2018년 대보름달 (0) | 2018.06.14 |
내 입 맛에 맞는 화이트 와인 (0) | 2018.0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