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중 만난 김선생님 사무실 방문
세계에서 제일 작은 나라 중
유럽에 있는 작은 나라들 4개국과
주변 4개국을 여행하면서
만난 선생님인데
점심 같이 먹자는 연락이 왔다.
좋은 점심을 계기로
차를 마시면서 수다 삼매경에 빠져
서로를 더 잘 알게 되어,
정말 좋은 인연이 생긴 것 같아 기뻤다.
전직 고등학교 선생님들인데
왼쪽에 앉은 선생님
식사 후 김선생님 사무실에
들렀다.
직접 구워간 생강 쿠키 상자
구워간 생강 쿠키
정말 쉴 새 없이
이런 저런 많은 이야기를
한 것 같다.
2019년 1월에 다시 방문한
김선생님 사무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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