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에서 만나 친해진 동생이 보내 온 택배
오늘 아주 귀한 택배를 받았다.
건강을 챙기라면서
강원도 정선 고향 친구에게 부탁해
보내 준 것이다.
상자를 뜯고 내용물을 보는 순간,
새로 사귄 동생의 마음이
내 마음에 와 닿았다.
오미자청과 들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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