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여행에서 만나 친해진 동생이 보내 온 택배

푸른 바다. 2018. 7. 16. 10:36

여행에서 만나 친해진 동생이 보내 온 택배

 

 

 

 

 

오늘 아주 귀한 택배를 받았다.

건강을 챙기라면서

강원도 정선 고향 친구에게 부탁해

보내 준 것이다.

상자를 뜯고 내용물을 보는 순간,

새로 사귄 동생의 마음이

내 마음에 와 닿았다.

 

 

 

 

 

 

 

 

 

 

 

 

 

 

 

 

 

 

 

 

 

 

 

 

 

 

 

 

 

 

 

 

 

 

 

 

 오미자청과 들기름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대로 차려 먹은 생일 식사  (0) 2021.04.16
집에서 보는 2019년 겨울과 봄 전경  (0) 2021.04.15
2018년 생일 케익  (0) 2018.06.16
어느 날 저녁식사  (0) 2018.06.16
대접 받은 메리골드 차  (0) 2018.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