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제대로 차려 먹은 생일 식사

푸른 바다. 2021. 4. 16. 00:31

2020년 생일

 

 

코로나로 공개적인 환갑 생일잔치를

미루고 친구들이 사가지고 와

집에서 간단히 노래 부르고 마친 생일

 

 

 

2020년 생일케익

 

 

 

2020년 생일케익과 자성화코다리조림

 

옆 라인에 사는 쌍둥이 엄마와

충무동 친구가 사 온

내가 좋아하는 치즈케익과

더 좋아하는

자성화코다리조림의 코다리조림

 

 

 

2020년 생일 상

 

미역국은 아니지만

좋아하는 소고기국을 끓여

먹었다.

 

 

 

직접 만든 떡

 

 

 

선물로 들어 온 고기는

몇 일을 맛있게 구워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