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생일
코로나로 공개적인 환갑 생일잔치를
미루고 친구들이 사가지고 와
집에서 간단히 노래 부르고 마친 생일
2020년 생일케익
2020년 생일케익과 자성화코다리조림
옆 라인에 사는 쌍둥이 엄마와
충무동 친구가 사 온
내가 좋아하는 치즈케익과
더 좋아하는
자성화코다리조림의 코다리조림
2020년 생일 상
미역국은 아니지만
좋아하는 소고기국을 끓여
먹었다.
직접 만든 떡
선물로 들어 온 고기는
몇 일을 맛있게 구워 먹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집에서 보는 2019년 겨울과 봄 전경 (0) | 2021.04.15 |
---|---|
여행에서 만나 친해진 동생이 보내 온 택배 (0) | 2018.07.16 |
2018년 생일 케익 (0) | 2018.06.16 |
어느 날 저녁식사 (0) | 2018.06.16 |
대접 받은 메리골드 차 (0) | 2018.0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