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내식과 국제공항

오스트레일리아 콴타스항공 기내식

푸른 바다. 2021. 3. 26. 13:01

오스트레일리아 콴타스항공 기내식

 

 

호주 시드니

뉴질랜드 오클랜드 노선

콴타스항공 기내식

 

 

 

콴타스항공(QANTAS)

 

콴타스 항공은

오스트레일리아의 국영항공사이다.

오스트레일리아에서 가장 큰 항공사이며,

전 세계 두 번째로 오래된 항공사이다.

나는 캥거루(The Flying Kangaroo)는

콴타스항공의 별칭이다.

본사는 시드니에 있으며,

시드니 공항을 허브 공항으로 사용하고 있다.

188대의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매년 약 2000만 명의 승객을 태우며

전 세계 32개국, 143개 도시로 운항하고 있다.
2010년 세계에서 7번째

훌륭한 항공사로 선정되었다.

1920년 11월, 퀸즈랜드 &노던 테리토리 에어리얼

서비스 리미티드라는 이름으로 출발하였다.

허드슨 파이시퍼거스 맥매스터,

아서 베어드가 공동으로 창립하였다.
1934년 영국의 항공사와 합병하여

콴타스 엠파이어 항공이 되었다.

1947년 국영항공사가 되었으며,

시드니∼런던 항로를 개설하였다.

1954년 북미항로, 1958년 세계일주 항로를 개설하고,

1967년 현재 이름으로 바꾸었다.

 

[참고:네이버 기관단체사전]

 

 

<시드니공항에서 오클랜드공항>

간단한 기내식

 

3시간 정도의 여정에

나오는 기내식치곤

괜찮은 것 같다.

 

 

 

맛이 기억이 안난다. ㅋ

 

 

 

 

 

 

시원했던 아이스바

 

 

 

<오클랜드공항에서 시드니공항으로>

과일 기내식

 

길지 않은 여정이라

개인적으로

과일이 좋은 것 같다.

 

 

 

6가지 과일이다.

포도가 괜찮았다.

 

 

 

머핀

 

 

 

블루베리잼이 얹힌 요거트

맛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