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에서 바라 본 풍경
유행하는 신종플루에 걸려 격리 상태로 있다 보니,
시간을 주체 할 수 없어, 옷장 , 서랍장, 창고,
붙박이장, 싱크장, 신발장 등을 정리 했는데,
이제 더 이상 정리 할게 없다.
그래서 밖을 쳐다 보며 깊어 가는 가을을 느끼다가
사진 찍어서 올리는데 사진까지 잘 안나왔다.ㅜ
위에 사진은 안에서 찍고
밑에 사진은 몸을 밖으로 내밀어 찍었다.
거실 정면 부분
거실에서 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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