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베란다에서 바라 본 풍경

푸른 바다. 2009. 11. 26. 14:39

베란다에서 바라 본 풍경

 

 

 

유행하는 신종플루에 걸려 격리 상태로 있다 보니,

시간을 주체 할 수 없어, 옷장 , 서랍장, 창고,

붙박이장, 싱크장, 신발장 등을  정리 했는데,

이제 더 이상 정리 할게 없다.

그래서 밖을 쳐다 보며 깊어 가는 가을을 느끼다가

사진 찍어서 올리는데 사진까지 잘 안나왔다.ㅜ

 

 

 

 

위에 사진은 안에서 찍고

밑에 사진은 몸을 밖으로 내밀어 찍었다. 

 

 

 

 

 

 

 

 

 

 

 

 

 

 

 

 

 

 

 

거실 정면 부분

 

 

 

거실에서 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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