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트리
예전 같았으면 벌써 트리를 만들어 밤이면
밤 하늘의 별처럼 켜 지는 불빛을 바라보며 즐거워 했었는데
올해는 중국 여행 갔다 온 관계로
나홀로 트리 점화식이 조금 늦어졌다.
그래도 성탄절을 넘기지 않았다는
위로를 스스로에게 하며 점화식을 가지며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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