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다랭이마을
원래 이름은 가천 마을인데
계단식 논이름을 딴 다랭이 마을로 더 유명하다.
시골 마을을 관광지화하여 담벼락과 지붕등에 그림을 그리고,
바닷가 길에 다리를 놓고 하여, 마을 뒷쪽 설흘산(488m)과 함께
매년 많은 관광객을 불러 들이고 있다.
차에서 내려 마을 길로 내려 가기 전 할머니 몇 분이 ...
계단식 논 이름이 다랭이..
유명한 남해 마늘
도로 길에서 내려다 본 전경
맨발의 기봉이 영화 촬영지
담벼락이 캔버스가 되어 그림으로 거듭 나 있다.
모델은 동네 어르신?
나무로 다리를 놓아 편하게 다닐 수 있게 해 놓았다.
시냇물이 폭포로
정자나무
여기서 빌면 아들을 낳는다 한다.(?)
시골할매 막걸리집에서 잠시 쉬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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