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남해] 다랭이마을

푸른 바다. 2010. 3. 22. 20:02

남해 다랭이마을

 

원래 이름은 가천 마을인데

계단식 논이름을 딴 다랭이 마을로 더 유명하다.

시골 마을을 관광지화하여 담벼락과 지붕등에 그림을 그리고,

바닷가 길에 다리를 놓고 하여, 마을 뒷쪽 설흘산(488m)과 함께

매년 많은 관광객을 불러 들이고 있다.

 

 

차에서 내려 마을 길로 내려 가기 전 할머니 몇 분이 ...

 

 

계단식 논 이름이 다랭이..

 

유명한 남해 마늘

 

도로 길에서 내려다 본  전경

 

 

 

맨발의 기봉이 영화 촬영지

 

담벼락이 캔버스가 되어 그림으로 거듭 나  있다.

 

 

 

모델은 동네 어르신?

 

 

 

 

나무로 다리를 놓아 편하게 다닐 수 있게 해 놓았다.

 

 

 

 

시냇물이 폭포로

 

 

 

정자나무

 

여기서 빌면 아들을 낳는다 한다.(?)

 

 

 

 

 

시골할매 막걸리집에서 잠시 쉬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