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박물관

[서울]국립중앙박물관

푸른 바다. 2010. 6. 17. 09:55

 

국립중앙박물관

 

 

 

 

 2005년 새로 지어진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은 세계에서 6번째로 큰 규모의 박물관으로

 총 15만여점의 소장 유물 중 약 5천여점의 유물이 46개 전시실에서 상설 전시되고 있다. (2011년 10월)

 

 

 

 

 

1945년 9월 조선총독부박물관을 인수 개편하여 덕수궁 안의 석조전 건물에서 처음으로 업무를 시작하였다.

 1953년 8월 서울환도 이후 잠시 남산 분관에서 머무르다 1954년 10월 덕수궁 석조전으로 이전하고,

 1972년 경복궁에 박물관을 신축하여 확장 이전하였으며,

 1986년 옛 중앙청 건물로 이전하였으나 건물이 철거됨에 따라

1996년 경복궁 내의 사회교육관 건물을 증개축하여 개관했다.

2004년 10월까지 경복궁에서 운영되다가

 2005년 10월 28일 용산가족공원 내의 새로운 건물에서 개관했다.(출처: 네이버백과사전)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박물관 카페에서 사 먹었던 빵

 

방문 했을 당시 특별 전시중이었던 세계문명전 그리스의 신과 인간

 

중앙 통로

 

축소되어 전시중인 건축물들

 

숭례문

 

수덕사 대웅전

 

1층 중앙통로  경천사 십층 석탑  1348년 건립  국보 86호

 

 

월광사 원랑선사 탑비

 

 

2층에서 바라다 본 전경

 

[신라실]

 

 

유리병  국보  193호  경주 황남대총

지중해 연안인 로마로부터 비단길과 바닷길을 통해 수입된 제품이지만,

 페르시아에서 만들어졌다는 견해도 있는것으로 보인다.

이유리병은 손잡이에 금실을 감아 수리한 흔적으로 보아 매우 귀한 물품이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국보 193호

 

좌: 유리잔  보물 624호  5세기  경주 황남대총

서역 물품

 

                             금사발              금굽다리 접시                          은합   보물 628호      은굽다리 접시   은사발     

                

금굽다리 접시 보물 626호

5세기  경주 황남대총

 

목걸이  삼국시대  5~6세기     도장  인장  낙랑군     각종 옥 (장옥, 곡옥, 관옥)

 

 

삼국시대 (신라)  금귀걸이 6세기 국보 90호 경북 경주 부부총

태환이식 -가운데를 빈 공간으로 하여 무게를 가볍게 한 귀걸이- 이라고도 하며

서역에서 전래된 누금세공법이 장식 전체에 적용된 것으로 상당한 수준의 세공기술을 필요로 한다.

 

                       삼국시대 (신라)  5~ 6세기 경북 경주 일대에서출토된 금으로 만든 귀걸이들                             금드리개 5세기황남대총

 

좌: 금드리개  금관이나 허리띠를 꾸미는데 쓰인다.

                                                                                                                          

위: 금팔찌  6세기  보물 454호 경주 노서동 무덤    안팎에 각각 네마리의 용이 새겨져 있는 팔찌

 

맨 밑: 금방울  5~6세기 황남대총, 금령총 출토

금령총은 금방울이 발견되어 금령총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금목걸이 국보 194호 6세기  황남대총 남분

곱은옥 모양의 금구슬을 사용한 특이한 유물이다.

 

금목걸이  보물 456호  경북 경주 노서동 215 고분

일본으로 반출되었다가 1965년 한일협정으로 반환된 문화재로 1966년 돌아왔다.

 

금 유리 목걸이 6세기 경주 금령총

 

유리 목걸이 삼국시대 5세기

수십개의 곱은옥 모양의 유리 구슬을 엮어 만든 것이다.

곱은옥은 하늘의 달, 생명의 근원인 태아의 모습을 본뜬것으로,

 신라에서 가장 많이 발견된다.

 

유리 목걸이  5세기

 

위: 수정 마노 목걸이 5~6세기 경주

밑: 유리 구슬 5세기 경주              

 

 

금관  삼국시대(신라)  5세기 신라를 대표하는 국보 191호 경주 황남대총 북분 금관

  

 금관  삼국시대(신라)  5세기 경북 경주 황남대총 국보 191호

앞쪽에는 山자형을 연속해서 삼단으로 쌓아 올린 나무모양을 3개 두고 있으며,

뒷쪽에는 사슴뿔모양을 하고 있는 장식 2개를 두고 있다.

나무모양은 하늘과 땅을 연결해주는 왕을 상징하며 사슴뿔은 시베리아 지역의 샤먼을 상징한다.

 

금제 허리띠   금관과 같이 출토 국보 192호 황남대총 북분

직물로 된 띠에 금속판을 붙인 허리띠로 28장의 판으로 만들어졌다.

허리띠 아래에는 13개의 띠드리개가 연결되어 있는데 물고기 모양, 주머니 모양, 족집게, 곱은 옥등이 달려있다.

이는 북방유목민들의 생활습관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정한다.

 

 관 꾸미개  금  5세기  보물 630호  경북 경주 황남대총

관모에 끼워 장식하는 것으로 새 날개를 본떠 만든 것이다.

 

관모  5세기 경북 경주 금관총

맛새김 무늬가 있는 여러 장의 금판을 연결하여 만들었으며 화려하다.

남성의 머리위에 쓰는 것으로 추정된다.

 

곱돌 십이지상(말)   통일신라  8세기  경북 경주 김유신 무덤

 

곱돌 십이지상(토끼)  통일신라  8세기  경북 경주 김유신 무덤

  

 

금관   삼국시대 (가야) 5~6세기

 

금관 (복제)   가야  5~6세기

가야의 관은 관테와 풀꽃모양 세움장식이 있는 형태로서

나뭇가지모양 장식의 신라 금관과는 다르다.

관테의 위아래에는 점무늬와 점줄문살무늬가 새겨져 있고

둥근 달개가 달리는 것이 일반적인 형태이다.

 

금동관    가야   5~6세기  경북 고령 지산리 무덤

 

금귀걸이  가야  5~6세기 경상도 지역

 

금귀걸이 가야   5~6세기 합천 옥전 무덤을 비롯한 경상도 지역

귀걸이는 고리와 연결 장식, 드리개로 구성되며 가느다란 고리가 특징이다.

연결장식은 공 모양과 사슬 형태로 이은 것이 있고 드리개는 나뭇잎 모양등이 있다.

 

   옥목걸이  가야  5~6세기 경상도 지역

청색의 유리 구슬을 꿰어 만든 것이다.

수정, 마노등을 연결한 것과 끝에 곱은 옥을 매단 것도 있다.

  

옥팔찌  곱은 옥  가야  5~6세기 경상도 지역

 

  옥팔찌  가야   5~6세기 경상도 지역

 

투구  가야  5~6세기 합천 반계제 무덤

작은 철판을 가죽끈으로 서로 이어 붙혀 만든 투구이다.

정수리 부분에 금동관모가 결합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신분이 높은 사람이 사용하였음을 알 수 있다.

 

가야의 투구

합천 옥전동에서 출토된 투구를 복원한 모습 

 

투구  가야  5~6세기  고령 지산리 무덤

철판 50여개를 2단으로 배치하고 못을 박아 만든 투구이다.

 

말머리가리개   철   가야  5세기  부산 복전동 무덤

고구려 철기병을 연상시키는 금속판금으로 만든 말머리가리개이다.

 

 

 

백제 금동대향로 (복제)  국보 287호  6~7세기 부여 능산리 절터 국립부여박물관 소장

불교국가였던 백제에서 도교적인 사상과 이상향이 잘 표현되어 있는 세계적으로 뛰어난 유물이다.

 

금동 관 꾸미개  백제  6~7세기  부여 능산리 무덤

산봉우리모양 무늬는 신선이 산다는 삼신산을 표현한 것으로,

 도교에 영향을 받은 백제인의 세계관을 볼 수 있다.

백제금동대향로 함께 불교국가였던 백제에서 남조의 영향을 받은 도교가 상당히 넓게 퍼져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귀걸이 금, 금동   백제  4~6세기  강원 충청지역 무덤

 

허리띠  은   백제  6~7세기  충남 부여 능산리 무덤

 

관 꾸미개 은   삼국시대 (백제)  6~7세기  충남 부여 하황리, 능산리 무덤

 

손잡이 달린 유리공  백제  6~7세기  충남 부여 하황리 무덤

 

웅진기를 대표하는 25대왕 무령왕 (501~523년) 무덤 공주 송산리 고분군

삼국시대 왕릉 중 유일하게 무덤의 주인공이 밝혀진 무덤이다.

 

금제 관 꾸미개(왕) 백제 국보 154호  6세기 충남 공주 무령왕릉

복제품 원본은 공주박물관 소장

 

금제 관 꾸미개(왕비) 국보 155호 백제  6세기 충남 공주 무령왕릉

얇은 금판에 인동당초무늬와 불꽃무늬를 맞새김 하였으며,검은 비단으로 만든 관모에 꽂았던 장식품으로 파악 된다.

원본은 중앙박물관에 전시 되어 있다.

 

  금뒤꽂이 백제  6세기  국보 159호  충남 공주 무령왕릉

 

금귀걸이 (복제품)  백제  6세기 충남 공주 무령왕릉

 

 

금팔찌  백제  6세기 충남 공주 무령왕릉

 

 꽃모양 꾸미개  금  백제  6세기 충남 공주 무령왕릉

 

꽃모양 꾸미개  은   백제  6세기 충남 공주 무령왕릉

 

 

금박구슬   금 , 유리   백제  6세기 충남 공주 무령왕릉

 

유리 목걸이   백제  6세기 충남 공주 무령왕릉

 

                                                       구슬, 곱은옥    백제  6세기 충남 공주 무령왕릉                 금제모자모양곱은옥   

                            

 

 

불꽃 맞새김무늬 관    고구려  5~6세기   평양시 대성구역

 

깃털모양 관 꾸미개   고구려  5~6세기  

고구려 관모를 대표하는 깃털을 꽂은 조우관을 금동으로 표현한 유물이다.

 

금동 맞새김무늬 꾸미개  고구려  5~6세기  평양 진파리 무덤

 

산모양 관꾸미개 고구려 5~6세기 산모양을 형상화한 금동관

 

 

금동 봉황모양 꾸미개   고구려  5~6세기   평북 운산 용호동 무덤

단순하면서 힘이 넘치는 디자인이다.

         

금 귀걸이   고구려  5~6세기   서울 능동

    

못신  고구려  무덤의 부장품으로 추정

 

금동 불광배  고구려 6세기  평양박물관

 

 

오리모양 토기  진한  3세기  울산 중산리 무덤 (왼쪽)  경북 경산 조영동 무덤 (오른쪽)

의식용 토기

 

  수정 목걸이   변한  2~3세기  경남 김해 양동리무덤

 

경남 창원 삼동동무덤

 

경남 창원 삼동동무덤

 

목걸이  변한   2~3세기  경남 김해 양동리 무덤

수정을 여러 면으로 다듬은 구슬과 곱은옥을 꿰어 만든 목걸이다.

유리, 수정, 마노,호박등으로다양한 형태의 구슬을 만들었다.

 

유리 장신구  충남 천안 청당동 무덤, 경북 포항 옥성리 무덤

 

 청동 호랑이형 허리띠고리   진한  기원전 1~2세기  경북 경주 사라리 무덤

 

허리띠 고리  청동   원삼국시대  기원전 1세기  경남 창원 다호리

 

허리띠 고리  청동  마한  2~3세기  충남 천안 청당동무덤

 

 

 

팔찌            장도집       가사띠 꾸미개        침통  고려  12~

 

머리꽂이  고려

 

 동곳 (남자의 상투를 고정하는 도구)  고려

 

나비 모양 꾸미개       옥제 꾸미개  장신구  고려

 

금제 나비 모양 꾸미개   고려

 

금동제 허리띠 꾸미개  고려

 

 

 금제 꾸미개  고려

 

금동제 장도초 (금동으로 만든 장도집)  고려 12~13세기

 

은제 금도금 침통 (은에 금을 입힌 침통) 고려  개성 출토

 

은제 금도금 합 (금을 입힌 은합) 고려 12세기  개성 출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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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동 물병  고려 부여군 부소산 출토

 

 

청자 사자장식 주전자와 받침  고려  11세기

 

 

청자 완 (찻그릇) 고려 11세기

 

청자모란무늬대접  고려

 

청자음각앵문대접 (앵무무늬 대접) 고려  개성시 개풍군 고남리 18호 무덤

 

청자 상감 연당초문주자 (연꽃 넝쿨무늬 주전자) 고려  12세기

 

청자음각초화문화형탁잔 (청자 풀꽃무늬 꽃모양 받침잔) 고려  12세기

 

청자양각모란당초문타호 (청자 침 뱉는 그릇) 고려 12세기 개성 출토

 

청자석류형연적 고려 12세기  개성 출토

 

 

청자 뚜껑 있는 잔  고려 12세기 전반  전 인종 장릉

 

청자방형대 (인종의 무덤에 넣은 청자 받침대)  고려 인종 24년  인종 장릉 출토

 

청자 참외 모양 병 고려 1146년경 인종 장릉 출토 국보 94호

12세기 전반기 순청자 절정기의 대표작이다.

 

 

 

 

청자도석인물형주자 (청자 도교 인물 모양 주전자) 고려  12세기

 

청자양각연당초문표형병 

(도교에 심취한 시인을 노래한 시가 새겨진 청자 병) 고려  12세기

 

청자어룡형주자 (어룡 모양 주전자)  고려  12세기

머리는 용, 몸통은  물고기 모양을 한 상상의 동물 어룡

 

청자화형접시 (꽃 모양 접시) 고려 12세기

 

청자양각연화형향로 (연꽃 모양 향로) 고려 12세기

 

청자방형대 (받침) 고려 12세기 전고려 고분 출토

 

청자 꽃 모양 잔 받침 고려 12세기

 

청자투각연당초문주자,승반 (연꽃 넝쿨무늬 주전자와 받침) 고려 12세기

 

청자 죽순 모양 주전자  고려 12세기

 

청자 석류형 주자 (석류 모양 주전자) 고려 12세기

자손 번창 특히 아들을 상징하는 석류를 소재로 하였다.

 

청자투각칠보문향로 (칠보무늬 향로) 고려 12세기 국보 95호

실용성과 더불어 미적 성취까지 거둔 고려 청자의 절정

 

청자양각도철문향로 (도철무늬 향로) 고려 12세기

파도와 배를 탄 인물상 음각

 

청자양각도철문향로(도철무늬 향로) 고려 12세기

중국의 청동기인 방정에 영향을 받았다.

 

청자 사자 장식 향로 고려 12세기 국보 60호

 

청자 어룡 장식 향로 고려 12세기

 

 

연못 동자무늬 완 (찻그릇) 고려 12세기

 

국화 넝쿨무늬 완 (찻그릇) 고려 12세기 국보 115호

의종 13년에 죽은 문공유의 무덤에서 출토.

상감 청자를 연구하는데 있어 중요한 기준이 되고 있다.

12세기 중엽 상감 청자가 본격적으로 유행하던 당시의 제작 경향을 보여준다.

 

연꽃잎무늬 잔과 뚜껑 고려 12세기

 

다연과 봉 고려 12세기

 

청자 양각 모란용문 매병 (모란 용무늬 매병) 고려 12세기

 

모란무늬 기와 고려 12세기

 

모란 넝쿨 무늬 완 (찻그릇) 고려 12세기

 

대리석무늬 잔, 대리석무늬 합  고려 12세기

 

청자 동채 화형 합 (꽃모양 합) 고려 12세기

 

백자 상감 모란문 매병 고려 12세기 보물 345호

백자에 청자 대토를 상감하여 넓은 면을 만들고

그 면에 자토와 백토를 상감하는 기법을 사용한 것은 이 매병이 유일하다.

 

 버드나무무늬 병 고려 12세기 국보 113호

원통 모양의 청자 병은 매우 드물다.

 

청자철채퇴화삼엽문매병 ( 잎무늬 매병)  고려 12세기 보물 340호

철사 안료로 전체를 칠한 후 무늬 부분을 긁어 내고 그 부분에 백토를 발랐다.

과정이 복잡하고 여러가지 조건이 맞아야 완성될 수 있는 어려운 제작 방법이다.

 

청자 국화 넝쿨무늬 합  고려 12세기                    청자 연꽃넝쿨무늬  합 고려 12세기

 

청자 국화 넝쿨무늬 항아리 고려 13세기         청자 은테를 두른 국화넝쿨무늬 합 고려 12세기

 

청자상감운학문유병 (구름 학무늬 기름병) 고려 12세기

 

청자투각용두식필가 (용머리 장식 붓꽂이) 고려 12세기

 

청자원후형묵호 (원숭이 모양 묵호 ~ 먹물 담는 항아리) 고려 12세기

 

청자복숭아 모양 연적 고려 12세기

 

청자죽순무늬 완 고려 12세기

 

청자상감국죽문매병 (국화 대나무무늬 매병) 고려 12세기

 

 청자상감복사문매병 고려 12세기 보물 342호

 

청자상감모란당초문표형주자 (모란넝쿨무늬 조롱박 모양 주전자)

고려 12세기  국보 116호

 

청자상감송하탄금문 매병 (악기 연주하는 사람무늬 매병) 고려 12세기 

 

청자상감매죽문매병 (매화 대나무 학무늬 매병) 고려 12세기  보물 903호

 

청자상감연당초문매병 (연꽃넝쿨무늬 매병) 고려 12세기 국보 97호

 

청자상감동채모란문매병 (모란무늬 매병) 고려 12세기 말~13세기  보물 346호

청자에 구리 성분 안료를 이용하여 무늬를 나타낸 것은 드문데,

색이 붉게 나타나므로 '진사'라고도 한다.

 특히 매병 장식으로 붉은 색이 사용된 예는 매우 드물다.

 

고려 명종 지릉 출토품 고려 12세기 후반~ 13세기 초반 

 

 

 

청자연꽃무늬 퇴주기

 

 

새 대나무 매화무늬 판 고려 12~13세기  정확한 용도를 알 수 없는 장식용 판

 

모란무늬 판 고려 13세기  정확한 용도를 알 수 없는 장식용 판

 

 

연꽃무늬 참외 모양 병  고려 12~13세기

바탕에 백토를 상감 기법으로 넣고

그 부분을 제외한 전면에 철 성분이 다량 함유된 유약을 발라 구워낸 병

 

청자상감투각귀갑문화장상자 (청자 거북등무늬 화장 상자) 고려 13세기

이 상자에는 작은 합들과 청동거울, 은제 바늘통들이 들어있었다 한다.

 

청자 기름병 13세기

 

청자상감 국화무늬 조롱박 모양 작은 병 고려 13세기

 

청자상감시명병 (시가 있는 병) 고려 13세기

 

청자상감운봉문화형대접 (봉황무늬 꽃 모양 대접) 고려 13세기

청자 구름 학 모란 넝쿨무늬 합 고려 13세기

 

청자상감와옥인물문편호 (집 사람무늬 항아리) 고려 13세기

고려가 원나라의 정치적 간섭을 받게 되면서

고려청자의 제작도 원나라 도자기의 영향을 받았다

 

임신명청자상감운학문대접 (임신이 새겨진 구름 학무늬 대접) 고려 14세기

 

기사명청자상감국문접시 (기사가 새겨진 국화무늬 접시) 고려 14세기 충남 보령 죽도 앞바다 출토

 

을유사온서가 새겨진 버드나무무늬 매병 고려 14세기

 

청자 상감동채 운용문 병 (구름 용무늬 병) 고려 14세기

 

청자상감운용문반 (구름 용무늬 큰 접시) 고려 14세기

 

연례색명청자상감운학문대접 (연례색이 새겨진 구름 학무늬 대접) 고려 14세기

 

 

 

분청사기상감어문매병 조선 15세기 보물 347호

고려 말 조선 초에 만들어진 매병의 일반적인 형태이다.

 

분청사기인화무늬 항아리 조선 15세기

세종 임금의 장녀인 정소공주의 묘에서 출토

 

분청사기 풀꽃무늬 항아리 조선 15세기

 세종 임금의 장녀인 정소공주의 묘에서 출토

 

분청사기상감인화초화문대접 (풀꽃무늬 대접) 조선 15세기

 

장흥고명 분청사기 인화 국문 대접 조선 15세기

 

밀양 장흥고가 새겨진 국화무늬 접시 조선 15세기

 

분청사기인화문매병  조선 15세기

 

분청사기상감인화운용문호 (구름 용무늬 항아리)  조선 15세기 국보 259호

인화 기법과 상감 기법이 조화를 이루며 조선시대에 들어와 새롭게 만들어 졌다.

 

분청사기박지철채모란문병 (모란무늬 자라병) 조선 15세기 국보 260호

여행용 물병이나 술병으로 사용

 

분청사기박지모란당초문호 (모란넝쿨무늬 항아리)  조선 15세기

 

분청사기 모란무늬 항아리  조선 15세기

 

분청사기 넝쿨무늬 병 조선 15세기

 

분청사기상감모란문대접 (모란무늬 대접) 조선 15세기

 

분청사기상감모란문편병 (모란무늬 편병) 조선 15세기

 

분청사기상감모란문편병 (모란무늬 편병) 조선 15세기

 

분청사기조화초화문편병 (꽃무늬 편병) 조선 15세기

 

분청사기조화모란당초문편병 (모란넝쿨무늬 편병) 조선 15세기

 

분청사기조화어문편병 (물고기무늬 편병)   조선 15세기  국보 178호

 

분청사기조화어문편병 (물고기무늬 편병)   조선 15세기

 

분청사기박지조화어문편부 (물고기무늬 장군)  조선 15세기  이홍근 기증

 

분청사기 물고기 연꽃무늬 병  조선 15세기

 

분청사기 넝쿨무늬 항아리 조선 15세기

 

분청사기 귀얄무늬 큰 사발  조선 15세기 말~16세기

 

분청사기 분장무늬 사발  조선 15세기 후반~ 16세기

 

분청사기 연꽃넝쿨무늬 합  조선 15세기 말~16세기

 

분청사기철화당초문호 (넝쿨무늬 항아리)  조선 15세기 말~16세기

 

분청사기철화연어문호 (연꽃 물고기무늬 병)  조선 15세기 말~16세기

 

분청사기철화여의두문병 조선 15세기 후반~ 16세기  이홍근 기증

 

분청사기철화초문병 (풀무늬 병)  조선 15세기 말~16세기

 

분청사기귀얄문호 (귀얄무늬 항아리)   조선 15세기 말~16세기

 

 

백자상감연당초문호 (연꽃 넝쿨무늬 항아리) 조선 15세기

 

백자상감수목모란당초문호 (나무 모란넝쿨무늬 병) 조선 15세기

 

백자상감당초문소호 (넝쿨무늬 작은 병)  조선  15세기

 

백자상감연당초문호 (연꽃넝쿨무늬 항아리)  조선 15세기

 

백자상감모란접문편병 (모란 나비무늬 편병) 조선 15세기

 

태일전명백자상감조화문탁잔 (태일전이 새겨진 풀꽃무늬 잔과 잔받침) 조선 15세기 이홍근 기증

 

백자상감연당초문대접 (연꽃넝쿨무늬 대접) 조선 15세기 국보 175호  이홍근 기증

고려 연질 백자의 계통을 이은 작품으로

조선 시대 상감 백자중 가장 아름다운 예들 가운데 하나이다. 

 

 백자호 (백자 항아리)  조선 15~16세기

 

백자호 (항아리) 조선 15~ 16세기

 

백자청화영락문호 (구슬무늬 항아리)   백자철화매화초문소호 (매화무늬 항아리)  조선 15~16세기  이홍근기증

 

백자 접시   조선 15~16세기

 

백자병  조선 15~16세기  보물 1054호

 

 백자 대접  조선 15~16세기 

 

백자청화매죽문호 (매화 대나무무늬 항아리)  조선 15~16세기 

 조선 전기의 청화 백자 항아리이다.

 

백자청화시명접시 (시가 있는 접시)  조선 15~16세기 

대나무 숲 시내에 달빛이 서늘하매 도연명이 취하고,

꽃 시장에 바람 향기로워 이태백이 잠드네

눈 앞의 세상일은 정겹기 꿈과 같아

인간 세상 술 없이도 술잔 앞에 있는듯 해.

 

백자청화매조죽문호 (매화 대나무 새무늬 항아리) 조선 15~16세기  국보170호

 

백자철화승문병 (끈무늬 병) 조선 16세기  보물 1060호

단순하면서도 거침없이 그어 내린 절제된 필치는 예술적 경지를 보여 준다.

 

백자철화매죽문호 (매화 대나무무늬 항아리) 조선 16세기  국보 166호

조선 전기 분청사기 항아리와 비슷한 16세기 백자

 

백자호 (달 항아리)  조선 17세기  보물 1437호

달 항아리의 넉넉하면서 부드러운 곡선과 당당한 양감은

사람들에게 편안한 느낌을 준다.

 

백자청화운룡문호 (구름 용무늬 항아리) 조선 17세기

 

백자철화운룡문호 (구름 용무늬 항아리) 조선 17세기

 

백자철화당초문호 (넝쿨무늬 항아리)   조선 17세기

 

백자철화운룡문호 (구름 용무늬 항아리) 조선 17세기

 

백자철화포도원문호 (포도 원숭이무늬 항아리)

조선 17세기 후반~18세기  국보 93호

 

 백자청화철화포도원문 호 (포도 원숭이무늬 항아리)  조선 18세기

 

백자청화신선인물문호 (신선무늬 항아리) 조선 18세기

 

 

백자청화난초문호 (난초무늬 항아리) 조선 18세기 이홍근기증

 

백자투각청화모란당초문호 (모란 넝쿨무늬 항아리) 조선 18세기  보물 240호

조선 백자는 단순하고 간결한 특징이 있지만 이 항아리는 이례적으로 복잡한 투각 무늬가 장식되었다.

무늬를 새긴 정교한 수법과 백자의 우수한 질로 미루어,

왕실의 중요한 의례나 행사를 위하여 특별히 만든 것으로 보인다.

 

 백자청화난초문표형병 (백자 난초무늬 조롱박 모양 병)  조선 18세기  보물 1058호

조선 백자에서는 보기 드문 조롱박 모양의 병이다.

 

백자청화산수문병 (백자 풍경무늬 병) 조선 18세기 후반

 

백자 청화수초어문접시 (백자 물풀 물고기무늬 접시)  조선 19세기

 

백자청화초충문호 (백자 풀벌레무늬 항아리)  조선 19세기

 

백자청화모란문주자 (백자 모란무늬 주전자) 조선 19세기

 

백자청화동화매조죽문병 (백자 매화 대나무 새무늬 병) 조선 19세기

 

백자투각청화운룡문필통 (백자 용 구름무늬 필통) 조선 19세기

 

백자투각청화운룡문연적 (백자 용 구름무늬 연적)  조선 19세기

 

백자 주전자  조선 19세기

 

 

백자청화모란문호(모란무늬 항아리) 조선 19세기 

 

백자청화동화장생문호 (장생무늬 항아리) 조선 19세기

 

백자청화산수문호(풍경무늬 항아리) 조선 19세기

 

운현명백자청화화당초문호(운현이 있는 넝쿨무늬 항아리) 조선 19세기

 

 

[중앙박물관  인도 ,동남아시아실]

 

<인도>

시바와 파르바티  라자스탄 9~10세기

굽타 시대 이후 북인도에서 유행한 시바상 형식 중 하나.

시바와 그의 처인 파르바티가 황소 난다 위에 올라탄 모습이 고부조로 표현되어 있다.

기단 양측에는 이들의 아들인 가네샤와 카르티케야가 앉아 있고

위쪽에는 브라흐마, 비슈누,브라흐마니등 모신들이 있다.

 

 

문설주 부조  9~10세기

인도의 사원 건축물을 장식하던 부조로 조각상들이 깊게 새겨져 있다.

9~10세기 라자스탄과 우타르프라데시 지역에서는

화려한 조각으로 장식한 힌두교와 자이나교 사원이 많이 지어졌다.

이 작품은 이러한 사원의 문설주에 해당하는 것으로 당시유행한 여러 모티프가 조각되어 있다.

 

 

 시바, 파르바티 그리고 스칸다 11세기

촐라는 인도 남부 타밀족이 세운 왕조로 북부 필라 왕조와 동시대인 9~13세기에 번영했다.

이 조각은 남인도 지역에서 유행한 "소마스칸다"라고 불리는 도상으로

인도를 대표하는 신들인 시바와 배우자 파르바티, 아들 스칸다로 이루어져 있다.

스칸다상은 현재 사라지고 없으며 중앙에 방석만 남아 있다.

날렵하고 유연한 신체, 섬세한 장신구와 복식이 돋보이는 수작이다.

 

비슈누  필라시대  11~12세기

비슈누는 힌두교의 3대 주신중 하나이다.

양쪽에 부인인 락슈미와 하천의 여신 사라스바티가 작게 표현되어 있다.

 

 

미투나, 사랑을 나누는 남녀  

라자스탄 또는 우타르프라데시  11~12세기

인도를 대표하는 사원 건축을 장식하는 조각상 형태이다.

한 쌍의 남녀가 에로틱한 자세로 표현된 미투나상은

인도 미술에서 인기 있는 모티브 중 하나로 풍요와 길상의 의미를 지닌다.

 

 

<간다라 미술  동서문화의 융합>

 

보살  간다라 2~3세기

석가모니가 깨닫음을 얻기 전 모습을 표현,

즉 싯다르타 태자를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불상이지만 그리스 조각상을 보는 듯한 느낌을 주고 있다.

 

미륵보살  간다라  2~3세기

미륵불이 깨달음을 얻기 전의 모습을 표현한 것으로 제일 구별하기 쉽다고 한다.

다소 서구적인 모습을 하고 있다.

 

 

꽃 줄을 든 동자

 

 술이 담긴 가죽 보따리를 든 젊은이는 그리스의 디오니소스를 묘사한 것으로 보인다.

 

좌:  연화수보살  카슈미르 9세기            우: 관음보살 스와트  7~8세기

황동으로 만든 연화수보살상으로 인도적인 분위기가 풍기는 조각상이다.

 인도 전통의 힌두교 조각상과 비슷한 양식으로 만든 것으로 보인다.

관음보살상은 전통적인 모습으로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관음보살상과 비슷하다.

  

 

 

< 동서문명의 십자로, 우즈베키스탄의 고대문화>

 

 

쿠샨 왕자의 머리  달베르진테파  1~2세기  예술학연구소

 

  

작은 인물상   사마르칸트  아프라시압 1세기  우즈베키스탄국립역사박물관

 

신의 머리  달베르진테파  2~3세기 헬레니즘영향  예술연구소

 

인물 (머리부분) 수르한다리야 테르메즈지역  2~4세기  사마르칸트 고고학연구소

 

 

병  카라테파 2~4 세기  사마르칸트 고고학연구소

 

 

전사의 모습을 한 수호자 장     아프라시압   5~6세기 사마르칸트 고고학연구소

틀을 사용해서 대량으로 찍어낸 것.

 

리톤과 조각편  사마르칸트 아프라시압  6~7세기  사마르칸트 역사건축예술박물관

 

 

 

말을 탄 인물상  사마르칸트 아프라시압  5~8세기  우즈베키스탄 국립역사박물관

              페가수스상 중간 6세기 테라코다상으로 다리 한쪽과 날개는 파손                                   

 

목걸이  사마르칸트 아프라시압  10~13세기  사마르칸트 고고학연구소

 

 아프라시압은 사마르칸트의 옛 중심지며 5~8세기에 소그드의 중심지로 크게 번영한 도시였다.

1220년 몽골의 침략으로 폐허화 되었으나 도성내에서는 궁전 ,주거건물, 종교 유적과 더불어 많은 유물이 발견되었다.

고대 한국인이 등장하는 것으로 잘 알려진 7세기경의 "아프라시압 벽화" 역시 이곳에서 발견된 것이다.

 

찻 주전자, 수반, 물 주전자  19세기 후반 우즈베키스탄 국립미술관

 

수반 (다스트슈이) 카르시  19세기 후반  우즈베키스탄 국립미술관

 

물 주전자 (오프토바)  부하라  19세기 후반 우즈베키스탄 국립미술관

 

찻 주전자 (초이디시) 부하라  19세기 말  우즈베키스탄 국립미술관

주구 부분이 짧은 찻 주전자

 

음료용 사발 (피알라) 기쥬두반  1965   우즈베키스탄 국립미술관

 

국그릇 (코사) 사마르칸트  1969   우즈베키스탄 국립미술관

 

접시 (리안간)  호라즘 한카  1962   우즈베키스탄 국립미술관

 

국그릇 (님코사) 기쥬두반  1965   우즈베키스탄 국립미술관

 

접시 (리안간)  리슈탄  1975  우즈베키스탄 국립미술관

 

국그릇 (쇼코사)  기쥬두반 1970  우즈베키스탄 국립미술관

 

수르나이  타슈켄트 1957  우즈베키스탄 국립미술관

페르시아에서 유래한 우즈베키스탄 전통 악기 중 하나이다.

 

 

<베트남의 도자기>

 

  코끼리무늬 항아리   리왕조  11~12세기

 

흑유주자    리왕조 시기 12~14세기

 

녹유완  리왕조 13~14세기   중국 요주요 계통으로 분류

 

청화백자 주전자   15세기

 

청화백자 팔각 병  15세기

 

청화백자 모란무늬 팔각호 (항아리) 15세기

 

청화백자 새무늬 병  15세기 후반

옥호춘이라 불리는 기형으로 14~15세기 베트남에서 크게 유행

 

청화백자 쌍조형 호 (두 마리 원앙새 항아리)   15세기

 

청화백자 상형 그릇 (코끼리, 소,거북이)  15세기

 

청화화조문병 (꽃무늬 병)  후기 리왕조  15세기

베트남국립역사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  중국실]  

 

 

 

 

십이지신상  호, 사, 견   당나라  618~907

 

<중국 도자기>

 

 

<월요>

청자주자  월요  오대  907~960

 

청자 연꽃모양 뚜껑 항아리 월요  북송  960~1127

 

청자양각연판문타호 (연꽃잎무늬 침받이)  월요  북송  960~1127

 

청자회화인물문주자 (인물무늬 주전자)  월요  오대말 ~ 북송초 10~11세기

 

 

<요주요>

요주요는 산시성 통촨 일대에 위치하며 당대 요주에 속해 있어서 붙여진 이름이다.

당대부터 원대까지 700년간 자기를 제작하였다.

당대에는 흑자, 백자, 청자를 생산했고 송대에는 주로 청자를 제작하였다.

 

청자각화전지모란문완 (모란꽃무늬 대접)  요주요  북송  960~1127

 

청자넝쿨무늬 대접  요주요  북송  969~1127

 

청자 국화넝쿨무늬 항아리  요주요  북송  969~1127

 

 

<정요>

 

백자각화모란당초문반(모란넝쿨무늬 접시)  정요  북송 960~1127

 

백자각화모란문완 (모란무늬 꽃모양 대접)  정요  북송 960~1127

 

백자인화전지연화문완 (연꽃 넝쿨무늬 대접)  정요  금  1127~1234

 

 <자주요>

자주요는 송, 원대 대표적인 민요로 허베이성 츠현에 위치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자주요의 특징은 흰 바탕에 검은 선으로 그림을 그리는 백지흑화 장식기법이며,

자주요의 도자기는 일반 서민들이 사용하던 생활용품이다.

 

 흑유장반문편병 (반점무늬 납작병) 자주요 북송 960~1127

 

백유흑척화전지모란문매병 (모란 넝쿨무늬 매병) 자주요 북송 960~1127

 

흑유철선문주자 (주전자) 자주요계  북송~금 11~12세기

 

흑유유적잔 (잔) 자주요계  북송~금 11~12세기

 

백지흑화모란당초문병 (모란넝쿨무늬 병)  금 12~13세기 자주요

 

백유흑화초화문병 (풀 꽃무늬병)  자주요  원  1271~1368

 

 

 

<경덕진요>

 

청백자인화전지화문잔탁 (넝쿨무늬 잔 받침)    청백자주자 (주전자)  경덕진요 북송  960~1127

 

청백자 참외모양 병  경덕진요  북송 960~1127

 

청백자화형반 (꽃모양 접시)  경덕진요  북송 960~1127

 

 청백자사자형침 (사자모양베개)  경덕진요  북송 960~1127

 

백자철사문반 (철사문 접시)  경덕진요  원 1271~1368

 

청백자모란문매병 (모란무늬 매병)   경덕진요  원  14세기 초반

 

청백자 복숭아모양 잔  경덕진요  원 14세기초반

 

청백자연당초문양이병 (연꽃넝쿨무늬 병)  경덕진요  원 14세기 초반

 

청백자당초문상이병 (코끼리 모양 귀 병)  경덕진요  원 14세기 초반

 

청백자 매화무늬 병  경덕진요  원 14세기 초반

 

중간 백자 납작 작은 주전자  경덕진요  원 14세기 초반

오른쪽 사슴 영지무늬 접시                                    

 

 청백자봉황문주자 (봉황무늬 주전자)  경덕진요  원 14세기 초반

 

청백자소병 (작은병)  경덕진요  원 14세기 초반

 

청화화과문집호 (꽃 과일무늬 주전자)  경덕진요  명 영락제 1403~1424

 

 청화운용문완 (두 마리 용무늬 사발)  경덕진요  청 강희제  1662~1722

 

 

위  왼쪽  인물무늬 접시  경덕진요  명  만력제 1573~1620

 위 오른쪽  닭무늬잔  청 강희제  붉은 용무늬잔  청 옹정제

밑 오채 접시 2점   청 강희  1662~1722       

 

분채 국화무늬 꽃잎 모양 접시 경덕진요 청 옹정제 1723~1735

 

위: 오채 꽃과 넝쿨무늬 사발

아래: 오채 모란무늬 사발  경덕진요  청 옹정제  1723~1735

 

적희용문병 (붉은 용무늬 병)  경덕진요  청 1644~1911

 

 

<용천요>

 

청자 연잎모양 뚜껑 항아리  용천요  원 1271~1368

 

반점무늬 고족배   용천요 원  14세기 초반

 

청자 주름무늬 항아리와 뚜껑  용천요  원 1271~1368

 

청자 국화넝쿨무늬 꽃병  용천요  원 1271~1368

 

 청자점화용문반 (용무늬 큰 접시)  용천요  원  1271~1368

 

청자모란넝쿨무늬 큰 꽃병  용천요  원  1271~1368

 

청자연화문대반 (연꽃무늬 큰 접시)  용천요 원  14세기 초반

 

여인상과 여인좌상   용천요  원  14세기 초반

 

청자 꽃잎 모양 잔  용천요 원  14세기 초반

 

청자 연꽃무늬 접시 용천요  원 14세기 초반

 

청자 연꽃무늬 대접  용천요  원 14세기 초반

 

 

<중국의 청화백자>

 

용무늬 높은 굽장  원

 

청화능화형반 (마름꽃무늬 접시)  명 홍무제  1368~1398

 

청화송죽매문호 (송,죽,매무늬 항아리)  명 1368~1644

 

청화 연꽃,넝쿨무늬 사발  명 선덕제  1426~1435

  

 청화용문발 (용무늬 대접)  명 가정제  1522~1566

 

청화룡화주화훼문분 (용 꽃무늬 큰 그릇)  명 만력제 1573 ~1620

 

 

[일본실]

 

<일본 도자기>

 

이마리 동식물무늬 합  에도시대 17세기

 

이마리 동식물무늬 접시 에도시대  17세기

 

고쿠다니 호랑이무늬 접시  에도시대  17세기

 

가키에몬 호랑이 매화무늬 접시  에도시대  17~19세기

 

 

 마키에 칠기 화장도구 상자   에도시대 19세기

 

마키에 칠기 화장도구  에도시대  19세기

 

<네고로 칠기>

네고로란 바탕에 흑칠을 먼저 한 뒤에 다시 붉은 옻칠을 입힌 칠기를 말한다.

단색의 강렬함에서 마키에 칠기와는 또 다른 아름다움을 느낀다.

 

네고로 칠기 잔 받침  무로마치~아즈차모모야마시대  16세기

 

네고로 칠기 술병 무로마치  15~16세기

  

운학보주문호 (구름, 학,보주무늬 단지)  운노 키요시  1943

 

 

 

여기에서 설명된 글들의 출처는 국립중앙박물관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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