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디저트

[동래] 모모스

푸른 바다. 2014. 4. 14. 16:30

모모스

 

 

 

 

 

오랜만에 다시 찿은 모모스이다.

올때마다 발전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좋다.

그리고 직접 만드는 빵 맛이 일품이다.

특히 블루베리 식빵 강추한다.

 

모모스

 

대문을 들어가면

 

십이지상들이 도열해 있다.

 

 

불 나지 말라는 해태상인가?

 

청죽이 마음을 상쾌하게 한다.

 

 

더치커피추출기

 

 

 

 

 

 

 

 

 

 

 

 

 

 

 

 

 

 

 

 

오늘의 커피와 아메리카노

 

오렌지 브리오슈  맛있다.

 

고향의 호두도 맛있다.

 

 블루베리 식빵 안에 들은 블루베리의 모습

 모모스에서 현재 먹어 본 빵중에는 최고다.

 

1층의 진열장 모습

 

 

 

2층 층계참에 젊은 모모스 사장의 활동 사진이 있다.

 

 

 

2층 층계

 

2층 세미나실

 

 

2층 실내

 

2층 테라스

 

 

대문에서 안쪽으로 들어가면

커피 로스팅실과 빵 작업장, 바리스타 교육장등이 있는데

사진을 못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