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디저트

[양산] 양산타워 북 카페

푸른 바다. 2014. 5. 29. 12:33

 양산타워 북 카페

 

 

 

 

 

 

양산 언양불고기에서 점심을 먹고

양산타워 북 카페에 왔다.

이전에는 레스토랑이었는데 북 카페로 바뀌어 있었다.

북 카페 윗층은 양산시 홍보관으로 꾸며져 있다.

 

 

너도 나도 책 보는 분위기라 아이들 데리고 오면 좋을것 같다.

특히 책 안 읽는 녀석들을...

 

책도 생각외로 많고 책 정리하시는 직원분도 계셨다.

 

 

 

온 가족이 와서 책도 보고 자유롭게 놀다 가는 것 같다.

 

카페니 당연히 커피와 빵이...

 

 

 

 

 

딸기 빙수 위에 얹어져 나오는 슈 맛있다.

 

슈 세개 다 내가 먹었다.ㅋ

 

따로 팥을 달라고 하면 준다.

 

허니 브레드  빵이 두툼하다.

 

오렌지에이드와 아이스라떼

 

북 카페에서 나선 계단을 올라가면 만나는 양산시 홍보관

 

 

이 곳에서 내려다 보이는 전경이 좋다.

 

차분하게 공부하는 분위기가 너무 마음에 든다.

나도 이 곳에서 책을 읽고 싶었다.

 

 

 

 

 

 

 

 

 

 

 

 

 

 

 

 

 

 

흐리더니 집에 갈때는 빗방울이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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