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디저트

[신평동] 커피베이

푸른 바다. 2014. 10. 31. 18:06

빙수가 맛있는 신평동 커피베이

 

 

 

 

 

탑마트 근처  파리바게트 2층 커피베이

내가 자주 가는 우리 동네 단골집이다.

주인장 인심이 후하고 재료 값이 많이 들어도

맛있는 맛을 내기 위해 아끼지 않는다.

그래서 동네에서 커피나 빙수 먹게 되면 꼭 이 곳으로 가게 된다.

 

 

 

 

 

 

 

 

실내 전경

 

 

 

메모란

 

 

 

아메리카노  2,500원

 

값이 싸다고 제 맛이 안 나는건 결코 아니다.

체인에 연연하지 않고 주인장이 샷을 잘 조정한다.

 

 

 

팥빙수  7,000원

 

 

 

재료가 듬뿍 듬뿍  찰떡이 쫀듯 쫀듯하니 맛있다.

 

 

 

 

망고빙수  8,500원

 

 

 

맛있다. 

 보니 또 먹고 싶다.

 

 

 

 

허니 브레드   4,500원

 

 

 

허니 브레드도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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