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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현동] 다시 방문한 와사비횟집

푸른 바다. 2014. 10. 27. 21:30

다시 방문한 와사비횟집

 

 

 

 

회보다도

꼬막 정식으로 입 소문이 자자 해서

전에 한번 왔었는데

 꼬막은 물론이고 반찬 하나 하나

 다 맛있어 다시 찿았다.

 오전 11시부터 줄서기 시작하니 시간을 감안 해서

가는게 좋겠다.

 

전에 갔을때 찍은 사진

 

꼬막 무침

 

꼬막 양념

 

삶은 꼬막

 

조기 구이

 

명태전

좋아하는 반찬이라 리필해서 먹었다.

 평소에는 명태 전은 리필 안되는데 서빙하는 이모가 특별히 준다고 했다.

 

양념게장

 

두부조림에 가쓰오부시와 파를 토핑했다.

 

 

 

 

 

해물이 들어 간 된장도 맛있다.

 

 

꼬막 무침을 넣어

비벼 먹으라고 김과 날치알을 넣은 그릇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