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밥집

[울산시 온산] 설악추어탕

푸른 바다. 2014. 12. 18. 20:57

설악추어탕

 

 

 

 

 

오빠 부부가 맛있어서 단골이 되었다고

데리고 온 설악추어탕이다.

국물이 아주 뻑뻑하고 국수도 주는게

이때까지 먹어 본 추어탕과는 조금 달랐다.

 

 

입구

 

실내 홀

 

 

국수를 준다.

 

 

 

100% 미꾸라지로 국물을 뻑뻑하게 끓였다.

개인적으로는 그런대로 괜찮지만

그래도 안 뻑뻑한게 더 좋은 것 같다.

 

 

 

국수를 먼저 말아 먹은 뒤

밥 반 공기를 탕에 말아 먹고

나머지 밥 반 공기를 다시 말아 먹는게

설악 추어탕을 맛있게 먹는 요령이라고 한다.

 

 

 

 

직접 담은 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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