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센텀] 라운지 21

라운지 21

 

 

 

 

 

 

해운대 센텀호텔 21층의 레스토랑

라운지 21에서

 런치 REMEMBER COURSE로

식사를 했다.

 

 

입구

 

홀

 

 

 

기본 세팅

 

 

식전 빵이 베이글이다.

 

 

 

직접 효모를 배양하여

방부제를 넣지 않고 구운 빵이라 한다.

 

 

 

이빨 걱정을 할 정도로

딱딱하기가 돌덩이 같다.ㅋ

식감이 좀 더 부드러웠으면 좋겠다.

 

 

 

오늘의 스프는 버섯스프

 

 

 

후추를 뿌려서

 

 

 

런치 REMEMBER COURSE 리멤버 코스  15,000원

 

 

 

햄버거스테이크, 야채, 샐러드, 주먹밥이

한 접시에 나온다.

 

 

 

 

 

샐러드 드레싱은 키위드레싱이다.

 

 

 

햄버거스테이크 위에 당근 튀긴게 올려져 있다.

 

 

 

맛은 보통이다.

 

 

  

 

오늘의 디저트와 녹차

 

 

 

케익과 함께 딸기가 있어 좋았다.

 

 

 

내가 선택한 녹차

 

 

 

홍차

 

 

 

아메리카노

 

 

 

 

 

 

 

 

라운지 21 창에서 바라 본 센텀시티의 빌딩들

 

 

 

주차장 1시간 무료는 너무 짧다.

40~50분 초과 했는데 2,000원 추가 요금을 냈다.

 

 

 

개인적으로 유리문들을 벽 처리를 했으면

 산만하지 않고 홀이 더 아늑했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