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덕포] 해물 왕창 칼국수

해물 왕창 칼국수

 

 

 

 

 

이전에 한번 방문한 덕포동에 있는

해물 왕창 칼국수집이다.

집 가까이에 있다면

 며칠에 한 번씩 갈 것 같은 집이다.

 

 

 

 

덕포 2번 출구 앞

옛날 모닭불 자리다.

 

 

 

 

 

직접 제면을 한다.

 

 

 

 

엄청 가지런한게 숙달된 솜씨가 엿보인다.

 

 

 

 

 

해물왕창파전  8,000원

 

 

 

 

 기름기가 좀 있지만 맛있다.

비 오는 날 한번씩 생각난다.ㅋ

 

 

 

 

매콤한 양념장도 괜찮다.

 

 

 

 

해물왕창칼국수   1인 8,000원   (2인이상 주문 가느능)

 

 

 

 

해물이 이름처럼 진짜 왕창이다.

 

 

 

 

칼국수가 아니라 해물탕 같다.

양념만 해물탕 양념을 넣으면

딱 해물탕이다.

 

 

 

 

직원분이 해물들은 직접 잘라준다.

 

 

 

 

이게 다 해물만이다.

칼국수는 따로 나온다.

 

 

 

 

한창 해물을 열심히 건져 먹고 있는 중

 

 

 

 

이렇게 해물을 마음대로 건져 먹고

 

 

 

 

또 먹고

 

 

 

 

계속 먹고 난 뒤

 

 

 

 

시원한 해물 육수가 드러날 때 쯤

 

 

 

 

칼국수를 투하한다.

 

 

 

 

 

아직 익기 전이지만 설정 샷을 위해

한번 건져 본다.

 

 

 

 

맛있게 끓고 있다.

아~~~ 또 먹고 싶다.

 

 

 

 

특이하게 열무 보리밥도 준다.

칼국수만도 양이 많은데.....

 

 

 

 

직접 담근다는 이 무우 피클 참 맛있다.

 

 

 

 

김치도 직접 담근다.

 

 

 

 

 

 

 

 

 

 

 

주차장 넓어서 단체라도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