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강서구밥집

[사상] 목촌돼지국밥

푸른 바다. 2015. 9. 10. 13:04

 목촌돼지국밥

 

 

 

 

 

 

파이와 커피 아카데미를 마치고

지인들과 저녁을 먹은 집이다.

원래는 콩밭 칼국수에 갈려고 예약을 했었는데

예약 시간을 많이 넘겨 취소가 되는 바람에

이곳으로 왔다.

 

 

 

입구

 

 

 

 

주인장이 사회 봉사활동을 많이 하시는 분인가 보다.

 

 

 

 

 

처음부터 후식을 같이 준다.

 

 

 

 

 

겉절이 새콤달콤한게 맛있다.

 

 

 

 

이 깍두기 입 맛에 맞아 리필해 먹었다.

 

 

 

 

 

 

막국수   6,500원

 

나는 돼지국밥을 안 좋아해서 막국수를 시켰다.

 

 

 

 

목촌 돼지국밥  6,000원

 

 

 

 

 

목촌 갈비국밥  7,000원

 

 

 

 

목촌 갈비국밥에 국수를 넣은 모습

 

 

 

 

목촌 갈비국밥의 갈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