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크리스마스 케익
케익을 만들기 싫어
마트에서 사 온 페스츄리 케익으로
나홀로 예수님 탄생을 축하하며 먹었다.
내년에는 부디 딸기케익을 만들 수 있기를
포스팅하면서 기원해 본다.ㅋ
쥬스는 귤 4개를 믹서기에 갈았는데
엄청 맛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유럽 여행시 친하게 된 고샘 우리집 방문 (0) | 2016.07.19 |
---|---|
직접 구운 쿠키로 간식 (0) | 2016.07.19 |
수능떡으로 선물한 화과자 (0) | 2015.11.11 |
여권 교체 (0) | 2015.09.15 |
어느날 점심으로 빵을 먹다. (0) | 2015.0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