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오 블랙컨테이너
스시가 먹고 싶어 찿아 간 스시오인데
1시간 동안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다.
아침을 안 먹은터라
밥이 약간 굳었는데도 좀 먹었다.
광복동 금강제화 옆 건물이다.
승강기를 타고 4층에서 내리면 된다.
회전 테이블에서 먹고 싶은 스시 접시를
내려서 먹으면 된다.
샐러드 바
떡갈비
탕수육
볶음우동
크림스파게티
튀김류
김말이
타코야끼
오징어링 튀김
웨지감자
오뎅탕
미소된장국
각종 샐러드
모밀국수
광어, 참치, 연어초밥은 즉석에서 따로 만들어 준다.
연어가 싱싱한게 맛있게 보인다.
퀄리티가 신선해 보이지 않던 광어초밥
참치초밥
테이블에 앉으면 스시 접시들이
끝없이 행진한다.
행진하는 스시접시 중에서 마음에 드는 것을
선택해서 테이블에 내리면 된다.
그리곤 먹으면 된다.
초생강과 땡초
미소 된장국
즉석 코너에서 가져온 연어와 광어초밥으로
스타트
한 접시 더 가지러 가니 광어 지느러미 부분(?)을
친절하게 한 점 먹어보라고 준다. 탱큐
다른건 괜찮은데
스시 밥이 좀 굳어 있고 아무래도 뷔페다 보니
생선의 퀄리티는 확실히 떨어진다.
그래도 배가 너무 고파 좀 먹었다. ㅋㅋㅋ
김치 올려져 있는 롤인데 입맛에 맞았다.
그래서 한 접시 더...
새우 튀김
냉동된 제품을 튀겼는지 바삭하지 않다.
테이블 옆에 접시를 쌓아 두면 즉시 치워 준다.
3번째 치운 접시 ㅋ
샐러드 코너는 사진 찍기 위해서
스시를 많이 먹어서 맛이 없게 느껴진다.ㅋ
견과류 쵸코렛 맛있다.
아이스크림 안 달고 시원한게 맛있다.
아포가토라고 만든게 커피가 적다.
대기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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