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서구밥집

[대청동] 스톤 스트리트

푸른 바다. 2016. 7. 18. 22:34

 스톤 스트리트

 

 

 

 

 

청포도 샐러드가 유명한 집이다.

광복동에서 동주여고를 지나

용두산공원 가는 쪽의 커피스미스 맞은편

사이 골목으로 들어가서 따라 올라가다 보면 있다.

그 옆은 생선요리전문점 어화다.

남포동 맛집으로 엄청 올려져 있는데

갔다 온 평은

 나 역시도 맛집으로 인정하는 바이다. 

 

 

 

 

 

 

자리가 없어 손님들이 대기 중이다.

 

 

 

 

 

 

실내가 작아 테이블이 몇개 안된다.

 

 

 

 

맥주도 파는 BAR이다.

 

 

 

 

 

 

자몽에이드 5,000원  레몬 에이드 4,500원

 

먼저 음료부터 스타트

 

 

 

 

이 집의 유명한 청포도 샐러드  14,000원

 

베스트 중에 베스트다.

정말 강추

 

 

 

 

청포도와 적포도가 섞여 있고

포도씨는 없다.

 

 

 

 

리코타 치즈도 듬뿍 준다.

 

 

 

 

기본 난의 모양

 

 

 

 

추가로 시킨 3,000원짜리

 

오븐에서 금방 구워 나와서

 따뜻하고 담백한게 입 맛에 맞다.

 

 

 

 

따뜻한 난 조각

리코타치즈와 청포도 샐러드를

올려 먹으니 맛있다.

 

 

 

 

 4치즈 콰트로 피자와 마르게리타 피자의 반반 피자

 

밑에 소스는 허니소스와 디핑소스

 

 

 

 

half & half 피자  14,900원

 

half & half로 주문시엔

각각 피자의 반 가격에 + 1,000원씩

그래서 계산하면

4치즈 피자 13,800원 half + 1,000원= 7,900원

마르게리타 피자  12,000원 half + 1,000원= 7,000원

 

 

 

 

4치즈 피자 13,800원 half + 1,000원= 7,900원

 

4가지 종류의 치즈와 스파이시 허니

치즈가 많이 들어 있어 맛있다.

 

 

 

 

마르게리타 피자  12,000원 half + 1,000원= 7,000원

 

토마토 소스에 바질잎 그리고 모짜렐라 치즈

 

 

 

 

게살 새우 로제 파스타  12,500원

 

새콤한 토마토소스를

크림이 잡아 주고

게살과 새우도 들어 있어 맛있다.

 

 

 

 

관자구이 쉬림프 파스타  9,500원

 

가격에 비해 너무 맛있다.

 

 

 

 

가만히 보니

손잡이가 에펠탑 모양이다.

 

 

 

 

 

 

 

 

 

 

 

 

진정한 맛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