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핸즈 부산점
초량 이바구 길에 있는
디자인 카페 브라운핸즈에서
맛있는 크레페랑 커피를 마셨다.
근대 건조물이라고
현판이 붙어있다.
입구 옆에 브라운핸즈
간판이 보인다.
카페는 이리로 들어간다.
입구 복도
복도에 있는 창
카페 출입문
허름하지만 들어가면 별천지가 나온다.
카페로 리모델링을 잘 한 것 같다.
주문하는 곳
진열장
디저트 케익
크레이프 6,000원
뉴욕여행 중에 먹었던
레이디 M의 크레페가 생각나서
선택한 크레페
티라미수 6,000원
뉴욕 치즈 6,000원
당근케익 7,000원
카페라뗴, 크레페, 자몽에이드
카페라뗴 6,000원
자몽에이드
크레이프 6,000원
크레페 달지 않아 괜찮았다.
군데군데 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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