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델리행 아시아나 기내식
이번 인도여행에서 이용한 항공은
국적기인 아시아나항공이다.
< 인천공항에서 인도 델리 인디라 간디공항까지 >
아시아나 OZ 767
아시아나항공 OZ767
인도까지 9시간 10분정도 비행했다.
인도와 한국의 시차는 3시간 30분
아시아나 OZ 767 탑승권
탑승한지
1시간 정도 지나자 나왔던
첫 번째 기내식
치킨과 피쉬 중 피쉬
인도인도 많이 탑승하는 관계로
종교적인 이유로
소고기와 돼지고기는 없다.
흰두교는 소고기를,
이슬람은 돼지고기를 금기시하므로.
피쉬의 맛은 보통이었다.
샐러드
후식으로 달달한 케익
빵에 버터를 바르고 샐러드 올려서
식 후 커피와 티 중에 티
라쿠치나 피콜로 피자
인도에 도착하기 2시간 전에 나오는
두 번째 기내식은 식사가 아니라
간식이다.
피자는 역시 콜라와 함께
자고 있으면 안주고 그냥 지나치니,
먹으려면 자다가도 사람들 소리가 나면
일어나야 된다.ㅋ
도우가 퍼석한게
썩 맛있지는 않았다.
< 인도 델리 인디라 간디공항에서 인천공항까지 >
아시아나 OZ 768
귀국할 때 탑승권 아시아나 OZ 768
탑승하고 약 1시간 넘으면 나오는 샌드위치
인천으로 갈 때는 간식이 먼저 나오고
나중에 기내식사가 나온다.
치킨을 못 먹는 드문 1人이라
치킨과 피쉬 중 역시나 피쉬
무슨 생선인지는 모르겠다.
완두콩은 다 먹었다.
인도에서 조리한거라
향신료 냄새가 나지 않을까 했는데
생각외로 향신료는 괜찮았는데
맛이 조금 부족했다.
양상치가 있는 샐러드가 좋은데...
후식은 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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