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내식과 국제공항

인도 델리행 아시아나 기내식

푸른 바다. 2018. 1. 17. 13:29

인도 델리행 아시아나 기내식

 

 

 

 

 

이번 인도여행에서 이용한 항공은

국적기인 아시아나항공이다.

 

 

 

< 인천공항에서 인도 델리 인디라 간디공항까지 >

아시아나 OZ 767

 

 

아시아나항공 OZ767

 

인도까지 9시간 10분정도 비행했다.

인도와 한국의 시차는 3시간 30분

 

 

 

 

아시아나 OZ 767 탑승권

 

 

 

 

탑승한지

1시간 정도 지나자 나왔던

첫 번째 기내식

 

 

 

 

치킨과 피쉬 중 피쉬

 

인도인도 많이 탑승하는 관계로

종교적인 이유로

소고기와 돼지고기는 없다.

흰두교는 소고기를,

이슬람은 돼지고기를 금기시하므로.

 

 

 

 

 

 

 

피쉬의 맛은 보통이었다.

 

 

 

 

 

 

 

 

 

 

샐러드

 

 

 

 

후식으로 달달한 케익

 

 

 

 

빵에 버터를 바르고 샐러드 올려서

 

 

 

 

 

 

 

식 후 커피와 티 중에 티

 

 

 

 

라쿠치나 피콜로 피자

 

인도에 도착하기 2시간 전에 나오는

두 번째 기내식은 식사가 아니라

간식이다.

 

 

 

 

피자는 역시 콜라와 함께

 

자고 있으면 안주고 그냥 지나치니,

먹으려면 자다가도 사람들 소리가 나면

일어나야 된다.ㅋ

 

 

 

 

도우가 퍼석한게

썩 맛있지는 않았다.

 

 

 

 

 

인도 델리 인디라 간디공항에서 인천공항까지 >

아시아나 OZ 768

 

 

 

귀국할 때 탑승권 아시아나 OZ 768

 

 

 

 

 

 

탑승하고 약 1시간 넘으면 나오는 샌드위치

 

인천으로 갈 때는 간식이 먼저 나오고

나중에 기내식사가 나온다.

 

 

 

 

치킨을 못 먹는 드문 1人이라

치킨과 피쉬 중 역시나 피쉬

 

 

 

 

무슨 생선인지는 모르겠다.

 

 

 

 

완두콩은 다 먹었다.

 

 

 

 

인도에서 조리한거라

향신료 냄새가 나지 않을까 했는데

생각외로 향신료는 괜찮았는데

맛이 조금 부족했다.

 

 

 

 

 

 

 

양상치가 있는 샐러드가 좋은데...

 

 

 

 

후식은 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