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시클로 체험
2017년 12월 25일 캄보디아, 베트남 여행 다섯째 날 캄보디아, 베트남 여행 마지막 날 하노이에서의 유적 투어를 다 마치고 이제 시클로 체험을 하러 간다. 시클로 체험을 하고 나면 라텍스 매장과 잡화 매장을 방문하고,
저녁을 먹은 후 맛사지를 받으면 이번 여행의 모든 일정이 끝난다. 하노이 시내에서 시클로를 탔다.
시클로는 자전거 바퀴와 같이 생긴 구조의 큰 두 바퀴 위에 사람이 타는 자리를 만들어, 그 위에 포장을 둘러씌워 만든 인력거라고 보면 되겠다.
베트남의 명물인 시클로는
여행자에게 특히 인기다.
목적지로 빠르게 이동할 수 없지만,
하노이의 풍경을 감상하며
이동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시클로를 타고 보는 하노이
시클로를 타고
하노이 시가지를 보는 중이다.
베트남의 국부
호치민 사진이 붙은 관공서
시클로 체험을 마치고
관광 버스를 탔다.
하노이 롯데마트
이제부터는
버스 차창으로 보는
하노이 시가지
베트남은 오토바이 천국이라더니
과연
페키지 여행이라 들린 잡화점 매장이,
작은 백화점처럼 2층 건물에
매장도 다양해서
1시간 자유 시간을 주길래
찿은 커피 매장
주인장이 한국인인데,
세계 2위 커피 생산국인
베트남 커피에 대해 자세한 설명과
시음을 하게 해 주었다.
아이스 커피부터
핫 커피까지 시음
선물용 G7 커피도 사고
하노이의 저녁 속으로
들어갔는데
퇴근 오토바이 부대들이
장난이 아니었다.
인도까지 점령한 오토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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