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서의 식사
2017년 12월 24일
캄보디아, 베트남 여행 넷째 날
송록 럭셔리 호텔 조식 뷔페
하롱베이 유람선 씨푸드(30달러),
다금바리 회(30달러) 옵션의 선상 점심식사
하롱베이 섬마을 한식당 저녁식사
2017년 12월 25일
캄보디아, 베트남 여행 다섯째 날 식사
송록 럭셔리 호텔 조식 뷔페
하노이 한 식당 점심, 저녁식사
< 12월 24일 송록 럭셔리 호텔 조식 뷔페>
쌀국수 코너
스크램블 에그 코너
가져 간
무우 말랭이로 아침밥
<12월 24일 하롱베이 유람선 씨푸드(30달러), 다금바리(30달라) 옵션 식사>
하롱베이 유람선
씨푸드 옵션이었던 점심식사는
60달러가 아깝지 않은 식사였다.
유람선 주방장이 새벽 시장에 가
다금바리와 새우 등 각종 해산물을
사 가지고 와 배에서 직접 요리를 해 주었다.
다금바리 회와 매운탕, 커다란 도미찜,
새우튀김, 꽃게찜, 갑오징어 숙회 ,가재, 조개,
튀긴 생선, 두부요리, 어묵, 야채 등 푸짐하다.
정말 싱싱한 회와 다양한 해산물 요리로
화려한 선상식을 즐겼다.
다금바리 횟감
다금바리 회
나중에 밥과 매운탕도 나왔다.
내 입맛에
최고로 맛있었던 새우튀김
커다란 도미찜
게
가재
조개
생선구이
갑오징어 숙회
춘권과 어묵
감자요리
튀긴 두부와 김치
양배추 쌈
<12월 24일 섬마을 한식당 저녁 식사>
<12월 25일 송록 럭셔리 호텔 조식 뷔페>
쌀국수 코너
스크램블 에그 코너
무우말랭이
<12월 25일 하노이 한국식당에서의 점심식사>
<12월 25일 하노이 한국식당에서의 저녁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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