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라

안도라에서의 식사

푸른 바다. 2019. 4. 21. 21:10

안도라 라 베야에서의 식사




2018년 4월 4일 수요일

미소국여행 일곱째 날 저녁식사


2018년 4월 5일 목요일

미소국여행 여덟째 날 조식뷔페


2018년 4월 5일 목요일

미소국여행 여덟째 날 점심식사



< Hotel Roc Blanc 호텔식 저녁식사 >






안도라 라 베야에 도착해 먹은

저녁 식사 시간이

현재 밤 11시 3분이다.ㅋ





이번 미소국 여행은

프리미엄이라 그런지

식사 때 마다 와인이 제공 되었다.







이제껏 처음 보는 비쥬얼인데

맛있게 보이지만

맛있었다.





샐러드





메인디시


생선인데 맨 위에는

생선껍질을 튀겨 올려 놓았다.

소고기와 생선은 잘 먹는데

이 생선은 약간 익숙치 않는

냄새가 나서 입 맛에 맞지 않았다.






< Hotel Roc Blanc 호텔식 조식뷔페 >














































여행 중 조식뷔페에

이렇게 다양한

햄과 치즈는 처음 본다.






































소세지 종류인지

이런 소세지는 처음이다.

각자 잘라 먹게 되어 있다.
































































테이블에 셋팅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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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스토랑 Bufet Lliure에서의 점심식사>



Bufet Lliure 레스토랑


안도라 라 베야의 끝머리에 있던

점심식사를 한 레스토랑




































겉은 딱딱하고

속은 부드러운데

입 천장이 벗겨질 정도로

겉이 너무 딱딱했다.




스프








메인 디시

생각이 안 난다.ㅠ




후식


아이스크림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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