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로 출발
제 1일 (6월 17일 일)
인천공항 20:00분 QF 항공 368편
(실제 항공 아시아나 항공)
시드니공항에서 환승 후
뉴질랜드 오클랜드공항으로 출발
2018년 6월 17일 ~ 2018년 6월 25일
8박 9일 동안
뉴질랜드, 호주여행을 호주 콴타스항공을
이용해 다녀왔다.
콴타스항공은 아시아나와 공동운항이라
인천 시드니까지는 왕복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했다.
마알리지 적립도 아시아나로 해 주었다.
인천공항
제 1일 (6월 17일 일)
인천공항 20:00분 QF 항공 368편
(실제 항공 아시아나 항공) 출발
게이트 차창으로 본다.
아시아나항공 탑승
첫 번째 기내식
아시아나 기내식 쌈밥
쌈밥과 치킨 중 택 1
후식은 모듬 꿀맛 떡
소 불고기 쌈밥
언제나 굿이다.
소고기 불고기 맛있다.
햇반이 아닌 도시락 밥이다.
쌈
미역국
물을 부어주면 미역국이 된다.
맛은 그다지...
한 쌈 해본다.
외국인들을 위한
쌈 먹는 법 설명서가 있다.
후식은 모듬 꿀맛 떡
비닐봉지에 들어 있는 것을 까서
쌈 그릇에 담아 찍었다.
안에 달달한 소가 들어 있어 맛있다.
옆 자리에 앉은 분의
쌈 밥 말고 치킨 기내식
치킨
사진을 찍으라고 챙겨 주셨다. 감사
두 번째 기내식
죽
야채 죽
토종 입맛이라
한식이 있으면 무조건 한식이다.
모닝 빵
파인애플
요플레
옆 자리에 앉은 분의
죽이 아닌 스크램블 에그 조식
스크램블 에그
시드니 국제공항
시드니 국제공항은
호주의 관문 역할을 하는 주요 공항이다.
시드니 도심에서 남쪽으로 9㎞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다.
시드니 공항은 1920년 킹스포드 스미스 공항으로 개항했으며,
1953년 지금의 명칭인 시드니 공항으로 바뀌었다.
881만㎡에 달하는 용지 위에 세운
시드니 공항은 3개 활주로가 있으며,
계류장은 항공기 27대가 동시에 머무를 수 있다.
여객터미널 3개, 화물터미널 5동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취항 항공사는 47개이다.
다양한 편의시설 외에 시드니를 방문하는
해외여행객에게 호주의 고유 문화를 알리기 위해
그림, 조각, 수공예품, 자수, 사진 등을
전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저스트 고]
시드니 국제공항 면세구역
뉴질랜드 환승을 위해 게이트로
환승 게이트 차창으로
본 시드니 국제공항 계류장
뉴질랜드 오클랜드행 콴타스항공
시드니 - 오클랜드행 티켓
간단한 기내식
맛이 기억이 안난다. ㅋ
시원했던 아이스 바
뉴질랜드 오클랜드 국제공항 도착
오클랜드공항은 뉴질랜드 북섬에 있는
도시 오클랜드를 거점으로 하는 국제공항이다.
1966년 1월 29일 개항하였으며, 약어는 AKL이다.
오클랜드 대도시권에 속한 망게레 지역에 있으며,
오클랜드 도심에서는 남쪽으로 21km 떨어져 있다.
연 평균 이용객이 1,300만 명을 웃도는
뉴질랜드 최대의 공항 가운데 하나다.
오클랜드 공항 안에는 국제선과 국내선용
두 개의 터미널이 운영되고 있다.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해
두 개의 터미널 사이를 오갈 수 있다.
에어 뉴질랜드의 허브 공항으로
오세아니아에서 네 번째로 바쁜 공항이지만
(시드니 공항, 멜버른 공항, 브리즈번 공항)
국제선으로는 오세아니아에서
두 번째로 바쁜 공항이다.
[네이버 기관단체사전, 위키백과]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이번 여행의 첫 일정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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