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령산 전망 쉼터 카페 2019년 2월에 간 황령산이다. 동래 연산동 옛골토성에서 친구들과 점심을 먹고난 후 좀 걷자하고 황령산에 올라왔다. 가슴 가득 바람을 채우고, 광안대교 품은 부산 전경을 눈 가득 담고, 이제는 커피를 입 가득 느끼려고 카페를 찿아 들어갔다. 황령산에서 내려다 본 풍경 광안대교가 보인다. 황령산 전망대 황령산 전망쉼터 카페에 들어가려고 왔다. 카페 입구 카페 입구 인조 벚꽃 나무가 있다. 인조지만 멋있다. . 친구가 일본여행 갔다 와서 마그넷을 사와 나누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