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다의 블로그

다복 해외여행을 떠날 때, 그리고 도착했을 떄, 시간이 허락하면 항상 들리는 곳이다. 이 곳 서울역 다복에서 순두부를 먹고 여행을 시작하고 마감한다. 순두부찌개 7,500원 내 입 맛에는 맛있다. 무우짱아찌 특히 맛있다. 깍두기도 맛있다.

투썸플레이스 온천천점 스시투어에서 점심을 먹고 투썸플레이스 온천천점에서 커피를 마시고 수다를 떨었다. 동래 수안동 투썸플레이스 온천천점 아메리카노 4,100원*2 카페라떼 4,600원 그린티라뗴 4,800원

스시투어 연산동에 있는 스시투어이다. 스시와 나가사키 짬뽕이 함께 나오는 점심특선을 먹으러 왔다. 연산동 스시투어 참치를 다듬고 있는 주방장 회전초밥 레일 위로 스시가 지나간다. 1접시에 1,850원이다. 먼저 샐러드와 장국 샐러드 나짬스 점심특선 9,900원 4개 주문 동래 친구 보더니..

카페 두오모 지하철 동래역 뒷문 근처이다. 동래 친구 자동차를 기다리다, 약속 시간이 아직 20분 정도 남아 있고, 춥기도해서 잠시 들어왔다. 카페 두오모 내부 고구마라떼,유자차(?)

카페 클레어& 소민 아트 갤러리 해물찜을 맛있게 먹고난 뒤 인도여행기를 풀어 놀 카페를 찿다가 간 곳이 커피와 아트가 함께 공존하는 클레어였다. 카페 클레어 입구 장식 뒤가 거울이다. 거울로 비춰 대칭을 이루게 예술적으로 화분을 배치해 놓았다. 소민 아트 갤러리 갤러리,공연..

부산 원조 해물탕찜 인도여행을 다녀온 뒤 지인들이 메뉴 선택권을 줘서 찜을 선택했더니 지인이 데리고 간 찜집이다. 해물탕과 해물찜, 그리고 코다리찜을 전문적으로 한다. 부산 원조해물탕, 찜 친절한 편은 아니었다. 해물찜(大) 60,000원 푸짐해 보이지만 5명이 먹기엔 약간 부족한 듯.....

추억보물섬 옛날 그 시절 추억을 느껴볼려면 이 곳 추억보물섬에 가보면 된다. 부산 부평동 깡통골목으로 가다 보면 아폴로문구점 골목 안쪽에 있다. 시험지 등 각종 영화 포스터 실내 딱지부터 종이인형 등 추억의 물건들이 진열되어 있다. 옛날 교복을 입고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본죽 부산 하단점 하단오거리에 있는 본죽이다. 대상포진에 걸려 병원 갔다 오는 길에 점심을 먹었다. 본죽 부산 하단점 실내 매콤낙지비빔밥 8,000원 낙지가 조금 들어있다. 맛있는 비주얼 내 입 맛에는 약간 더 매콤했으면...

구본 일명 나이테빵이라고 불리는 바움쿠헨이 유명한 온천동 카페 구본. 예전에 방문했을 떄는 바움쿠헨이 없어 먹지 못했었는데 이번에는 먹을 수 있었다. 구본 카페 이름은 바움쿠헨으로 생활의 달인에 나왔던 구본수 대표 이름에서 따 온 것 같다. 빨간 문이 인상적인 입구 입구 문..

금정 원 짜장 오랜만에 동래 부곡동에 있는 금정짜장에서 코스로 중화요리를 먹었다. 금정 원 짜장 전경 내부 홀 옆으로 한식 룸이 몇 개 있다. 기본 찬 4인 가족상 60,000원 구성은 유산슬, 탕수육, 칠리새우, 삼선쟁반짜장 유산슬 좋아하는 해물과 버섯, 죽순 등이 들어있다. 유산슬에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