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증편, 보리증편, 쌀호빵
옥수수증편, 보리증편, 쌀호빵 만드는 강습에 참석 했다.
쌀호빵 준비물
보리가루
팥앙금
완두배기
팥배기
막걸리
김 빠진 사이다
대두: 5시간정도 불려서 30분정도 삶음
물
<< 옥수수증편 >>
다 된 옥수수 증편 반죽
반죽이 뚝뚝 떨어지는 정도의 묽기
반죽 틀에 넣고
대두,팥배기, 완두배기를 이쁘게 얹어서
큰 찜통에 가지런히 줄을 세워
이렇게 찐다.
김이 나는게 정말 맛잇게 보인다
그리고 실제로도 엄청 맛났다.
완성품
<< 보리증편 >>
보리떡가루 + 막걸리+ 사이다 + 물을 넣고
반죽
이정도의 묽기가 되면
바로 내린 커피
커피를 넣고 (포도쥬스도 가능)
섞어서 주루룩 흐르는 정도로 반죽이 되면
호두가루, 아몬드
완두배기를 넣고
일회용컵에 담아서
팥배기,완두배기, 호두가루, 호두로 토핑하여
큰 찜솥에 넣어서 찌면
완성
<< 쌀호빵 >>
쌀가루
드라이이스트 푼 물을 넣고
설탕 + 막걸리 + 소금도 넣고
치댄다.
옆으로 살짝 처질 정도로 반죽을 하고
팥앙금으로
이렇게 경단같이 만든다.
이정도 크기로 호빵피를 만들어서
팥 경단을 손가락에 끼워
요렇게 한다.
계속 만들어서
이런 모양의 완성 틀에 넣어
찜통에 찐다.
다 찐 쌀호떡
완성품
쌀호빵 반죽에 보리증편 가루를 섞어서 찐 보리호빵
개인적으로 쌀호빵보다는 보리호빵이 더 맛났다.
다 만들고 난 뒤
모리커피에서 딸기 무스와 아포가또를 먹었다.
딸기 무스
아포가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