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북유럽 여행 6일째 식사

푸른 바다. 2013. 9. 1. 21:00

북유럽 여행 6일째 식사

 

 

 

오늘의 식사는

DFDS 크루즈의 7 SEAS 뷔페 레스토랑의 아침 뷔페로 시작해

코펜하겐 스트뢰이어트 거리의 앙카라 레스토랑에서 뷔페식으로 점심을 먹었다.

그리곤 스웨덴 왼쇠핑에 도착하여 상하이 레스토랑에서 중국식으로  식사를 했다..

이번 북유럽 여행에서의 중국식 식사는 나름대로 다 괜찮았던것 같다.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덴마크 코펜하겐행 DFDS 크루즈의 7 SEAS 뷔페 레스토랑의 조식 뷔페>

 

 

크루즈선의

아침뷔페 자리는 지정석이었던 어제 저녁과 달리 자유라

일찍 내려와 바다가 보이는 자리에 앉았다.

 

 

제일 좋았던 풍성한 과일

 

아침은 전통적으로 시리얼과 요구르트가 유럽은 주 메뉴다.

 

 

 

  머스타드 크림이 토핑되어 있는 빵이 특히 맛있었다.

 

 

토스트 빵

 

 

 

각종 잼

 

 

이 치즈는 구멍이 난게 좋다고 한다.

 

 

 

 

 

각종 햄들

 

 

 

 

 

 

 

 

 

 

 

 

 

 

요거트

 

 

 토핑들

 

 

 

 

 

 

빵을 종류대로 가져 와 나누어 먹었다.

 

내 과일접시

 

앞에 앉으신 두 분의 과일접시

 

 

 

 

<덴마크 코펜하겐 스트뢰이어트 거리의 앙카라 레스토랑에서 뷔페식으로 점심을 먹었다.>

 

보행자 전용거리인 코펜하겐 스트뢰이어트 거리

 

 

식당 피켓맨

 

레스토랑 입구

 

 

 

 

 

 

 

 

 

 

 

 

 

 

 

 

 

 

 

 

 

 

 

 

 

 

 

 

 

 

 

 

 

 

 

 

 

 

 

 

 

 

육개장 맛이 났던 스튜

 

 

밥이 덜 익어 못 먹었다.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스웨덴 왼쇠핑에 도착하여 중국식으로 먹은 저녁 식사>

 

레스토랑 상하이

 

 

 

친절하게 메뉴를 한글로 적어 놓았다.

 

 

스프링롤

 

간장소스와 연어

 

새우 달걀 볶음

 

카레와 돼지고기

 

소고기 호박 볶음

 

야채 볶음

 

 

오렌지 후식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