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스앤젤레스] 헐리우드 맨즈 차이니즈 극장, 돌비극장, 코리아 타운

푸른 바다. 2016. 1. 25. 02:07

맨즈차이니즈 극장, 돌비극장, 코리아 타운

 

 

 

 

 

2015년 10월 8일 목요일 첫째 날

 

미국에 도착하여 처음 간 곳인

 로스앤젤레스 다운타운의 월트 디즈니 콘서트 홀과

로스앤젤레스의 발상지인 올베라 스트리트를 둘러보고

드디어 헐리우드로 향했다.

텔레비젼에서만 보았던 그 유명한 장소를 내 눈으로 볼 수 있다는 사실에

흥분되고 기분이 업되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천체의 별을 밟고 우주를 여행하듯이 헐리우드

명예의 거리를 마냥 돌아다녔다. 

 

 


 

할리우드( Hollywood)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의 한 구역으로,

로스앤젤레스 중심가(다운타운)의 북서쪽에 위치해 있다.

 수많은 영화들이 제작되고,

 그로 인해 많은 유명배우들이 등장한 곳으로 유명하여,

 할리우드라는 명칭은

 미국의 영화와 텔레비전계를 대표하는 대명사로도 쓰이고 있다.




 

 

1853년 지금은 할리우드가 된 곳에

어도비 벽돌로 만든 헛간 하나가 있었다.

할리우드는 1900년대 초에는 인구 500명의 작은 농촌에 불과했으나,

1910년 로스앤젤레스로 합병되었고,

그 후 미국 동부의 뉴욕과 뉴저지일대에서 번성하였던 영화산업이

 캘리포니아의 좋은 날씨와 밝은 햇빛이 영화촬영에 유리하다고 판단,

 할리우드로 옮기기 시작하면서 발전하기 시작해,

20세기의 영화산업을 대표하는 곳이 되어 지금에 이르렀다.

 

근처의 비벌리힐스에는 배우와 유명 예능인, 실업가 등이 살고 있다.

 

 

 

 

 

헐리우드 명예의 거리(Walk of Fame)

 

명예의 거리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헐리우드 대로와 바인 스트리트 사이에 위치해 있으며, 

 그라우맨스 차이니즈 극장의 할리우드 대로에서 시작하여

약 2㎞정도의 길이까지 펼쳐져 있다.

 이 명예의 거리에는 영화배우, TV 탤런트, 뮤지션 등

약 2,200 여 명의 전설적인 세계 스타들의 이름이 별 모양의 바닥에 새겨져 있는데,

 1960년부터 스타의 이름을 새기기 시작한 것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맨스 차이니스 극장에서 시작해 2㎞에 이르는 거리다.

 1960년부터 거리 바닥에 스타의 이름을 채우기 시작했다.

 바닥에는 대리석과 청동으로 된 별이 새겨져 있다.

 별 안에는 유명인들의 이름과 함께 마크를 찾아볼 수 있다.

이 마크는 분야별 다섯 개로 나뉘는데

 

스타의 직업에 따라 영화배우는 카메라, 가수는 디스크,

 탤런트는 TV, DJ와 라디오는 마이크,

 라이브 무대 연기자는 마스크가 그려져 있다.

 

 

 

 

 

세계 방방 곳곳의 다른 문화에서 온 사람들과 

 

헐리우드 거리를 누비고 다니는 이 시간이 정말 근사하다.

스타들의 이름을 내 발로 밟고 걸어가고 있다니

꿈인가 생시인가. ㅋ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야구팀




 

존 트라볼타


 

 


빌리 그라함 목사님

 

 

 

 

내가 좋아하는 줄리 앤드류스

 

 

 

 

올리비아 뉴튼 존

 

 

 

 

크리스티나 아길라

 

 

 

 

헐리우드 대로의 인도를 따라 새겨진 별모양의 포석은

 설립 당시에 총 2500개의 포석을 깔아두었기 때문에

 아직 주인이 없는 포석도 많이 있다.

 

 

 

 

브루스 리

 

 

 

 

마이클 잭슨

 

 

 

 

샤론 스톤

 

 

 

 

  

Mann's Chinese Theater

 

할리우드에서 가장 먼저 들리는 곳 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이곳은

 바로 1927년에 극장왕 시드 그로맨에 의해 세워졌다.

일반적으로 차이니즈 시어터로 잘 알려져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영화관이다.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세계 역사 유적 1001

 

 

 

 

맨스 차이니즈 극장

 

코닥 극장과 함께 할리우드 블루바드에서 가장 유명한 건물 중 하나.

탑, 사자 그리고 용 장식과 날카롭게 치켜올라간 중국풍 처마는

이 일대 그 어떤 것보다 눈에 띈다.

 완공 당시에는 그라우만스 차이니스 극장으로 불렸으나,

 극장왕 테드 맨이 극장을 매입하면서 지금의 이름으로 바뀌었다.

 

 

 

 

"차이니즈 시어터는 당신이 헐리우드에서 처음으로 가야 할 곳입니다."

배우, 조지 클루니

 

 

 


1927년 문을 연 그로맨 차이니즈 시어터는

 할리우드의 최고 유명인들이 가장 즐겨 찾는 장소 중 하나이며,

1944년에서 1946년까지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렸던 장소이기도 하다.

1927년 5월 27일 밤 세실 B. 드밀의 <왕 중의 왕>을 처음 개봉한 이후,

그로맨 차이니즈 시어터는 영화팬들과 관광객들로

항상 붐비고 있다.

 

 

 

 

1973~2001년에는 맨스차이니즈 극장이라 불렸다.

중국의 사원건축을 모방한 외관 때문에 차이니즈 극장이라는 이름이 붙었으나

 실제로는 태국의 사원건축을 더욱 닮았다.

이곳이 할리우드의 명소가 된 것은

극장 앞 마당 콘크리트 바닥에

 유명한 스타의 손과 발자국이 사인과 함께 새겨져 있기 때문이다.

 관광객들은 영화를 보기 위해서가 아니라

스타들의 흔적을 주로 감상하기 위해 이곳을 찾는다.

 

 

 

 

다들 고개를 숙이고 사인을 찿고 있다.

 

1927년 메리 피크포드, 더글러스 페어 뱅크스의 사인

 각인하는 행사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200명이 넘는 유명 영화배우의 손과 발 문양,

그리고 사인이 바닥에 새겨졌다.

 

 

 

 

매표소 건물이 정자 같다.

 

맨스 차이니즈 극장 홈페이지에서

 각 스타들의 프린트가 새겨진 장소를 찾아볼 수 있다.

 맨스 차이니스 극장은

 최신 영화를 가장 먼저 감상할 수 있는 장소이기도 하다.

 한 달에 두 번, 최신 영화의 프리미어 행사가 있는 날이면

레드 카펫 위에 선 배우들을 보기 위해 엄청난 인파가 몰려든다.

 

 

 

 

 1927년 세워졌으며,

1944년부터 3년 동안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린 곳이다.

 앞마당 바닥에는 찰리 채플린, 존 웨인의 주먹 쥔 손모양과

마릴린 먼로, 엘리자베스 테일러,알 파치노, 클린트 이스트우드,

조니 뎁, 스티븐 시걸, 아놀드 슈왈츠네거 등

톱스타 200여 명의 손과 발 모양이 있다.

 

 

 

 

마릴린 몬로


 

 

 

아놀드 슈왈츠네거

 

 

 

 

 

소피아 로렌

 

 

 

 

찰톤 헤스톤

 

 

 

 

안성기

 

2012년 6월,

아시아 배우 최초로 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이병헌과 안성기가

그루먼 차이니스 극장 앞에서 손과 발도장을 찍었다.

 아시아인으로는 중국의 오우삼감독이

 2002년 처음으로 이곳에 핸드프린팅을 한 바 있다

 

 

 

 

이병헌

 

우리나라 배우들 이름이 있어 굉장히 기분이 좋았다.

 

 

 

 

톰 행크스

 

 

 

 

마이클 더글라스

 

 

 

 

케빈 코스터너

 

 

 

 

딘 마틴

 

 

 

 

이 옆 길로 극장의 뒷편으로 돌아

자유시간에 헐리우드 사인을 보러 갔다.

 

 

 

 

 

 

 

 

 

2층에서 내다 본 모습

 

 

 

 

확실히 LA는 덥다.

 

 

 

 

 

저 뚫려 있는 곳에서

 헐리우드 사인이 잘 보인다고 블로그에서 봤기 때문에

자유 시간을 주자 말자 급히 이곳부터 찿아왔다.

 

 

 

 

사인이 사람들로 가려져 있어 잘 안보인다.

저 통로로 가서 찍어야겠다.

 

 

 

 

 

헐리우드의 트레이드 마크인 헐리우드 사인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관광명소로,

 마운트 리(Mount Lee) 지역의 할리우드 힐에 있다.

총 높이 14m, 너비 61m의 대형 간판이며,

9개의 흰색 대문자로 'HOLLYWOOD'라 쓰여 있다.

 

 

 

 

1923년에 부동산 업체가 일대 부지를 분양하기 위해 

HOLLYWOODLAND(할리우드랜드)라는 간판을 세운 것이 시초이다.

 간판 회사 사장이었던 토마스 피스크 고프가 디자인하여

 현재의 높이보다 1m 높은 15m로 제작되었다.
임시 목적으로 세운 간판이었으나,

이후 할리우드에 영화 산업이 발전하면서

할리우드의 상징으로 자리 잡아 현재에 이르고 있다.
할리우드 최대 관광명소 중 하나이며,

 영화와 텔레비전에 많이 등장한 바 있다.

 

 

 

 

 

 

 

2층에서 내려 가기 전에 찍은 도로 모습인데

무슨 행사가 있나 보다.

 

 

 

 

레드 카펫이 깔려 있는 걸 보니

스타들이 오는가 보다.

 

 

 

 

아카데미 시상식이 할 시기는 아니니

아마 시사회를 하는 것 같다.

 

 

 

 

스타들을 구경하기 위해 카메라 맨들과 관객들이

몰려 있다.

 

 

 

 

1층으로 내려가서 구경 하기로 했다.

 

 

 

 

007 영화가 개봉 되나보다.

 

 

 

 

 

 

코닥 극장(돌비 극장)의 전체 모습을 인터넷에서 퍼 왔다.

 

 

 

매년 3월에 열리는 아카데미시상식이 열리는 돌비극장

 

 

 

 

 2012년까지는 코닥 극장이었지만

 2013년 아카데미 시상식부터 돌비 극장으로 명칭이 바뀌었다.

평소에는 쟁쟁한 뮤지션들의 콘서트와

 권위 있는 전시회 등의 이벤트가 열린다.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30분 간격으로

가이드 투어가 있는데 소요 시간은 30분이다.

 

 

 

 

극장 내부 입구 양 옆으로는

 1930년부터 작품상을 수상한 영화 제목이 적혀 있으며,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릴 때면 레드 카펫이 깔리고

이곳으로 시상식에 참여하는

유명 할리우드 스타들이 카펫을 밟고 입장한다.

 

 

 

 

아카데미 시상식은

1969년부터 로스앤젤레스 뮤직 센터에서 거행되다가

 2001년 아카데미 영화제를 위한 코닥 극장이 개관하여

 2002년 시상식부터

로스앤젤레스 헐리우드 거리 돌비 극장에서 영구 개최된다.

 

 

 

 

2001: 코닥 극장 창설.

2002~: 아카데미상 시상식개최

2004, 2007: 미스 USA 개최.

2010~: 태양의 서커스를 경유하여 새로운 공연 상연.

2012년 5월 ~ : 코닥의 파산으로 인해 돌비 극장으로 명칭 변경

 

 

 

 

현장 사회자인가 보다.

 

 

 

 

경비와 경호원들이단속을 심하게 하고 있다.

 

 

 

 

 

건널목을 차단하고 있다.

 

 

 

 

헐리우드 명예의 거리를 더 돌아 보면서

약속 장소로 가고 있다.

 

 

 

 

 영화 속 캐릭터 복장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전세계의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퍼포먼스를 제공하고,

관광객들과 사진을 찍고는 팁을 요구한다.

팁이 작으면 따라 다니면서 더 달라고 한다니

조심할 필요가 있다.

 

 

 

 

헐리우드 마담투소

 

 

 

 

 

시간이 있었으면 관람 했을텐데...

 

 

 

 

헐리우드 시티 투어 버스

 

 

 

 

 

 

 

 

헐리우드 루즈벨트 호텔

 

  LA 할리우드 마릴린먼로 루즈벨트 호텔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유명한 호텔이다.

1927년에 지어져 그때 당시는

 럭셔리한 호텔이였는데 지금은 4성급 호텔로

 마릴린 먼로가 수영장 화보를 찍었던 역사적인 호텔이다.

 스타들의 손도장이 있는 스타의 거리 맞은편에 있다.

지하의 클럽에는 헐리우드 스타들이 자주 온다고 한다.

 

 

 

 

 

 

1781년 9월 스페인인 44명이 캘리포니아 만을 통해 이 지역에 상륙했다.

스페인 국왕 카를로스 3세로부터 식민지 건설을 명 받은 이들은

로스앤젤레스강을 따라 스페인인 집단거주 지역인 푸에블로를 건설했다.

당시 펠리페 데 네베 총독은 LA강을 따라 나있는 땅과

산 가브리엘 미션 북쪽을 점찍어 자신과 정착민 12가구를 이끌고 도착,

 이 일대를 '엘 푸에블로 데 라 레이나 데 로스 앙헬레스',

즉 '천사들의 여왕 마을'이라고 부르기 시작한 것이 LA의 초기 역사다.

 

 

 

 

로스앤젤레스는

1781년 9월 4일 스페인 총독 펠리페 데 네베에 의해 설립되었다.

1821년 멕시코 독립 전쟁이 일어나면서 멕시코에 편입되었고,

이후 1841년 멕시코-미국 전쟁의 결과로 과달루페 이달고 조약을 맺으면서

 로스앤젤레스를 비롯한 캘리포니아 지역을 미국에게 양도했다.

로스앤젤레스는 1850년 4월 4일 지방자치제를 시작했고,

5달 후 캘리포니아 연방 자격을 획득했다.

 

 

 

 

천사의 도시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로스앤젤레스는

사업, 국제 무역, 엔터테인먼트, 문화, 미디어, 패션, 과학,

스포츠, 기술, 교육의 중심 도시로,

 세계 도시 순위 6위, 세계 파워 도시 순위 13위에 올랐다.

도시에는 문화, 경제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 기업 본사들이 밀집해 있어

미국 내 가장 중요한 경제 도시이다.

또한 할리우드

 텔레비전 제작, 비디오 게임, 음악 산업에 있어 세계를 선도하고 있으며,

영화 제작 산업으로 매우 유명하다.

1932년과 1984년에 하계 올림픽을 개최했다.

 

 

 

 

어디에서도 표나는 유태인

 

 

 

 

 

헐리우드를 떠나고 있다.

 

 

 

 

 

코리아 타운

 

한국인이 모여 사는 곳으로,

약 30만 명으로 추산되는 로스앤젤레스 거주 교포 중의

약 40%가 이 지역에 거주하고 있어,

영어를 잘 몰라도 생활에 아무 불편을 느끼지 않을 정도이다.

 문자 그대로 '미국 속의 한국'인 이곳에서

 교포가 경영하는 종합병원만도 수십 개에 달하고,

수백 개의 한국인 교회를 비롯하여 불교 사찰까지 있다.

 

 

 

 

 

다운타운에는 각국의 문화적 다양성이 공존하는데,

코리아타운과 차이나타운 그리고 리틀 도쿄에서는

각국의 독립적 색채를 느낄 수 있다.

 차이나타운은 시빅 센터 북쪽에, 리틀 도쿄는 시빅 센터 동쪽에 있다.

미드 윌셔를 중심으로 하는 코리아타운은 1970년대부터

형성되기 시작했다.

 

 

 

 

영문 간판보다 한글 간판이 대부분이다.

 

 

 

 

코리아 타운의 맥도날드는 지붕도 기와를 이고 있다.

 

 

 

 

추신수, 류현진

 

 

 

 

 

코리아 타운의 몽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먹고 호텔로 갈 예정이다.

 

 

 

 

LA에서 보는 낙조

 

 

 

 

 

다은 날 아침에 찍은 호텔 전경

 

 

 

 

 

에어텔 플라자 호텔

 

 

 

 

프론트

 

 

 

 

로비

 

 

 

 

호텔 이름에 맞게 비행기 모형들로

장식되어 있다.

 

 

 

 

 

 

 

 

 

이번 여행 첫 밤을 지낼 객실

 

 미국의 객실에는 더블 베드가 2개 놓여 있다.

싱글이 2개 있는 유럽보다는

객실들이 넓어서 좋았다.

 

 

 

 

 

욕실

 

 

 

 

다저스 스타디움 (Dodger Stadium)

로스엔젤레스의 다운타운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언덕 위에 자리한

메이저 리그의 명문팀인 다저스의 홈구장이다.

5만6천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이곳은 1962년에 완공되어 38년이 지났지만

꾸준히 최신 기술을 받아들여

'미국에서 제일 아름다운 스타디움'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그리니치 천문대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세계 역사 유적 1001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의 로스 펠리스 구역에 있는 천문대로

그리피스 공원 내의 할리우드 산 남사면에 있다.

건축 양식은 아르 데코양식이며,

 건축가 존 오스틴과 프레더릭 애슐리가 공동 설계하였다.
1896년에 지역 유지인 그리피스 대령이 천문대와 전시장 등을

지을 부지를 로스앤젤레스 시에 기부하였다.

이 부지에 그리피스 공원이 세워졌고 1935년 5월에 천문대가 공원 내에 들어섰다.
천문 박물관과 플라네타륨이 있으며,

 레이저 광선과 음악이 어우러진 레이저 쇼가 인기 있다.

 우주의 탄생이 묘사된 약 45.7m 높이의 벽화 빅 픽쳐가 유명하다.

고지대에 있어 로스앤젤레스 시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으며,

 특히 아름다운 야경이 유명하다.

맑은 날 밤에는 12인치 망원경을 일반에 개방한다.

 

 

 

 

로스앤젤레스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