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코 하우스 레스토랑에서의 식사

푸른 바다. 2016. 2. 13. 20:40

캘리코 하우스 레스토랑에서의 식사

 

 

 

 

 

 

2015년 10월 12일 월요일 여행 다섯째 날 점심

 

 

서부 개척시대 은광촌으로 호황을 누렸던,

그러나 은이 없어진 후 사람들이 떠나자 유령촌이 되어 사라져 가던,

옛 서부 마을을 다시 재건해 관광지로 개발한

캘리코 은광촌에서

점심식사로 여행사 특식인 BBQ립을 먹었다.

 

 

 

 

캘리코 하우스 레스토랑

 

 

 

 

 

 

 

 

땅콩 리필대

 

 

 

 

 

여기서 먹고싶은 음료수를 말하면 준다.

 

 

 

 

리필도 가능한데 이거 한 병 마시면

리필 생각은 강 건너 멀리 간다.

 

 

 

 

다 못 먹 는 다.

 

 

 

 

 

 

 

땅콩은 마음대로 가져다 먹을 수 있다.

 

 

 

 

나는 레몬에이드로 진짜 시원하고 맛있다.

 

 

 

 

그러고 보니 우리 테이블은 골고루 가져 왔네.

 

 

 

 

 

 BBQ립의 포스를 보시라.

 

 

 

 

작게 보이지만 큰 사이즈다.

 

 

 

 

나는 돼지고기를 잘 안먹는데

비쥬얼에 끌려 조금 맛을 보았다.

불 맛이 나는게 냄새는 좋고 기름기가 빠져서 그런지

고기가 담백한거 같았다.

 

 

 

 

다른 분들을 살펴보니 맛있게 뼈들을

다들 잘 뜯고 있었다.

 

 

 

 

 

 

난 빵과 감자가 맛있었다.

 

 

 

 

 

후식으로 아이스크림

 

 

 

 

 

 

 

은광촌에서 일했던 선조 사진인가 보다.

 

 

 

 

 

 

식당 뒷문으로 나오면

 

 

 

 

넓은 테라스에 테이블이 있다.

 

 

 

 

 

테이블 셋

 

 

 

 

꼭대기까지 운행하는 기차가 간다.

 

 

 

 

요금에 비해 짧은 거리를 운행한다고...

 

 

 

 

 

 

캘리코하우스 옆 모습

 

 

 

 

예약시간보다 일찍 와서 밖에서 기다리는 손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