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살리아 홈타운뷔페, 프레즈노 KAYA 한식당에서의 식사
2015년 10월 12일 월요일 여행 다섯째 날 저녁식사
2015년 10월 13일 화요일 여행 여섯째 날 아침식사
라스베가스를 출발해
캘리코 은광촌을 둘러보고 탠저아울렛에도 들렀다가
비살리아에 도착해
저녁을 먹은 홈타운 뷔페이다.
그리고 뒷날 요세미티국립공원에 도착하기 전
프레즈노의 카야 한식당에서
북어해장국으로 아침식사를 했다.
< 비살리아 홈타운 뷔페에서의 저녁 식사 >
홈타운 뷔페는
프렌차이즈로 $5.99~$12.49로 60여가지가 넘는
미국음식을 실컷 먹을 수 있다.
1983년부터 오픈한 서민식당인데 홈타운 답게
고향 엄마의 손맛을 푸짐하게 제공한다.
음식이 소박하고 맛좋고 가격이 착한 곳으로
목요일 저녁에는
스페셜메뉴로 바베큐립과 스테이크를 제공한다 .
음식이 떨어지면 빨리 채워 넣어 준다.
직원이 직접 잘라 준다.
이 케익 머스타드 크림 얹었는데 정말 맛있다.
아이스크림
음료가 정말 여러가지이다.
고기가 부드럽지가 않고 퍽퍽하다.
다 못 먹고 남겼다.
이 케익 정말 맛있다.
< 프레즈노 카야 한식당에서의 아침식사 >
스시와 BBQ도 하는 한식당 카야
홀
엄청 간단하다.
일행 분들은 불만이 좀 있었지만
나는 밥에 김치만 있으면 마냥 즐겁다.ㅋ
거기다 깍두기까지
북어해장국 맛있었다.
카야 한식당에서는 프레즈노에서 생산한
건과일과 견과류도 함께 판매한다.
캘리포니아에서
생산되는 5가지 유명한 작물이 있다고 하는데
캘리포니아 오렌지, 쌀, 포도, 아몬드, 건초이다.
'미국'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샌프란시스코] 인 앤 아웃 IN-N-OUT 버거 (0) | 2016.02.15 |
---|---|
[요세미티]요세미티국립공원 (0) | 2016.02.15 |
바스토우, 탠저아울렛, 비살리아 (0) | 2016.02.13 |
캘리코 하우스 레스토랑에서의 식사 (0) | 2016.02.13 |
[캘리코] 캘리코 은광촌(고스트 타운) (0) | 2016.0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