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취리히에서 리히텐슈타인 파두츠 가는 길
2018년 3월 30일
미소국여행 둘째 날
오늘 오전 중에
첨탑의 도시 취리히에서
프라우뮌스터 교회, 그로스뮌스터 교회,
니더도르프 거리를 투어하고
이제 세계에서 여섯번 째로 작은 나라인
리히텐슈타인 수도 파두츠로 향했다.
파두츠는 취리히에서 약 110Km로
약 1시간 15분 정도 소요된다고 한다.
여행 지도
차창으로 그림 같은
스위스의 아름다운 전원을 감상하며,
유럽의 소국 리히텐슈타인으로
가는 길이다.
스위스의 국기다.
정말 그림 같은 풍경이다.
안구 정화 중
알프스 산맥이다.
이 사진과 밑에 사진들은
버스가 움직인 거리의 차이 만큼
알프스 산의 위치가 달라
연속으로 올려 봤다.
아직 스위스 땅이다.
이 다리를 경계로
한 쪽은 스위스 또 다른 쪽은
리히텐슈타인이다.
드디어
리히텐슈타인 국기가 보인다.
리히텐슈타인 군주가 사는
파두츠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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