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전북 완주군] 오스 갤러리, 카페

푸른 바다. 2021. 5. 7. 20:14

완주 오스 갤러리, 카페

 

2018년 5월 20일

완주에서 유명한 카페 세군데 중

마지막으로 탐방한

오스아트그룹의 오스 갤러리, 카페에 왔다.

오스 갤러리 카페는

오성제 저수지를 끼고 있어 아름다운 경관이

보고만 있어도 마음을 힐링시킨다.

오스아트그룹에는 아원고택과

아원 갤러리, 카페도 속해 있다.

 

 

 

오성재 저수지

 

 

 

 

 

 

주차장에서 계단을 올라가면

 

 

 

풍경 좋은 멋진 길이 나온다.

 

 

 

 

 

 

오스카페 건물

 

붉은색 별장 형태의 건물이 카페이다.

 

 

 

 

 

 

오스카페 건물이 감성이 있다.

 

 

 

오스 갤러리

 

완주 소양면 호숫가에 자리한 오스갤러리는

회화, 조각, 음악, 건축 등

다양한 주제의 문화 행사를 여는 갤러리와

분위기 있는 카페를 함께 운영하는 곳이다.

 

 

 

오스 갤러리

 

널따랗게 펼쳐진 잔디밭 위에

서 있는 회색빛 모던한 스타일의 건물이

오스 갤러리이다.

 

 

 

아원 갤러리에서

본 챠우챠우와 비슷하다.

 

 

 

아원과 오스가 같은

오스아트그룹에 속해 있고,

같은 견종에다 생긴 것도

비슷한걸 보니 한 핏줄 같다.

 

 

 

 

 

 

오성재 저수지를 끼고 있어

최고의 경관을 가지고 있다.

 

 

 

오스카페

 

오스카페는 커피와 허브차 등 음료와

유기농 빵 등 다양한 메뉴를 갖추었고,

야외테라스가 있어

자연을 벗 삼아 차 한잔 할 수 있다.

특히, 푸른 잔디가 펼쳐진 정원이 보이는 오디오룸은

누구나 CD를 가져오면 향긋한 커피를 마시며

음악을 감상할 수 있어 인기가 좋으며,

종종 드라마나 영화의 촬영장소가 되기도 한다.

 

 

 

 

 

 

 

 

 

 

 

 

정말 보고만 있어도 힐링이 된다.

 

 

 

카페 출입구

 

 

 

카운터

 

 

 

케이크 진열장

 

 

 

 

 

 

 

 

 

 

 

 

 

 

 

 

 

 

 

 

 

 

 

 

오스갤러리

 

 

 

오스갤러리 출입구

 

 

 

 

 

 

 

 

 

갤러리와 카페의 중간에 위치한

로비 같은 공간인데

카페 공간으로 많이 사용된다.

 

 

 

 

 

 

오스 갤러리

 

갤러리는 1, 2층의 넓은 실내와

제대로 갖추어진 전시공간을 자랑한다.

주기적으로 다양한 전시행사를 개최한다.

 

 

 

 

 

 

 

 

 

 

 

 

 

 

 

이제 주차장으로

 

 

 

오성재 저수지

 

오성재 저수지를

마지막으로 눈에 담으며

오늘 방문한 두군데 고택과 갤러리,

그리고 세군데 카페를 그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