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영국] 런던에서의 식사

푸른 바다. 2010. 4. 30. 21:00

영국에서의 식사

 

 

 

여행 첫날 아침 st. giles heathrow hotel에서 먹은 아침 식사

 

 

 

흑인 주방장이 반갑게 인사 해주어 기분이 좋았다.

 

 

유럽의 아침 식사는 가볍게 먹는 편이다.

주로 빵, 우유, 커피,시리얼,계란,과일등이다.

 

 

 

 

 

 

 

 

 

 

 

 

 

 

 

 

 

 

 

 

 

 

 

 

 

 

 

 

 

 

 

 

 

 

 

여행 첫날 런던에서의 점심식사

 

영국에 오면 맛 보고 싶었던게 로스트 비프였는데

마침 점심으로 먹어 보게 되었다.

 

 

기본 상차림

 

 

빵을 찍어서 먹었더니 맛이 있었던 스프

 

 

로스트 비프는 쇠고기를 요리한 음식인데

쇠고기를 크게 자른 다음 소금과 후추를 뿌렸다가 석쇠나 팬에 구워낸다.

이렇게 구워낸 후 소스를 뿌리거나 여러 야채와 곁들여 먹는다.

로스트 비프는 영국인들이 고향을 떠나면 제일 생각나는 음식이라고 한다. 

 

 

겉은 딱딱하고 속은 부드러운 빵

 

 

 

 

 

 

런던에서 파리로 가는 유로스타 타기 전에 저녁으로 받은 김밥

 

너무나 꿀 맛 같았던 김밥

 

한 줄 값이 우리나라 돈으로 10,000정도라고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