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오슬로, 라르달] 북유럽 여행 제3일째 식사

푸른 바다. 2013. 7. 26. 09:45

북유럽 여행 제 3일째 식사

 

 

 

<오슬로 COMFORT HOTEL RUNWAY의 아침 뷔페>

 

어제 저녁 뷔페와 비슷한데 가지 수만 작은것 같다.

 

 

 

노르웨이 사람들이 가장 즐겨먹는 브라운치즈(염소젓에 우유를 섞어 만든 치즈)

 

염소젖으로 만든 브라운치즈는 진한 갈색에 단맛이 나는데  

오랜 전통을 가진 특별한 제조법과 제한된 생산으로

노르웨이에서 가장 비싸게 팔릴 뿐만 아니라 국가를 대표하는 특산품이다.

 

 

 

 

 

 

 

노르웨이 베르겐 특산품인 튜브 캐비어

 

 

 

 

 

 

 

 

 

 

 

 

 

 

 

 

 

노르웨이 특산 치즈라 해서 빵 위에 얹어 온 브라운치즈

 

노르웨이를 떠나면 맛 보기 힘든 치즈라 해서 먹어 봤는데

 다른 치즈보다 약간 단 맛이 나고 고소한것 같았다.

 

 

이 케익이 정말 맛있어서 2번 가져다 먹었다.

 중간에 있는 머스터드 크림이 환상적이었다.

지금보니 또 먹고 싶다.

 

 

 

 

 

<햄세달 점심 식사>

 

햄세달에서의 점심 식사는 중국식이었는데 한 장 밖에 사진을 찍지 못했다.

이번 여행에서 중국 요리중 제일 맛있었던 건조 새우볶음 요리가 있었는데...

어르신 한 분이 사진 찍는걸 싫어 하셔서 ㅠ

바로 사과 했더니 다음에는 양해해 주시고 더 친하게 지내면서

사진도 같이 찍고 즐겁게 여행 했다.

 

 

 

<라르달 린드스트롬 호텔의 저녁 뷔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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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 절임

 

 

 

 

 

 

 

 

생선 위주로 먹었는데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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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접시 더...

 다른 분들은 몇 접시씩 드시는데

 

날씨로 인해 거의 수입 한다는데 이 곳에 와서 더 많이 먹은 수박